박승하 현대제철 부회장 “생존과 성장 위해 내실 다져야”

입력 2009-01-02 13: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위기 대응 능력ㆍ일관제철소 건설 완비 강조

박승하 현대제철 부회장(사진)은 2일 “어느 때보다도 경영환경이 힘들 것으로 예상되지만 올해는 ‘생존’과 ‘성장’을 위해 내실을 다지는 한 해로 삼아야 한다”고 밝혔다.

박 부회장은 이 날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전사적인 위기대응능력 강화 ▲체질강화를 통한 내실 있는 성장 ▲제철사업 건설과 조업준비 태세 완비 등 세 가지를 중점 추진사항으로 제시했다.

박 부회장은 “예측하기 힘든 외부환경의 불확실성에 대비해 정보수집 및 시장예측 능력을 강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위기에 선제대응할 수 있는 경영기반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마른 수건도 다시 짠다는 각오로 전 부문이 원가절감에 매진해 내실을 다지는 한 해가 돼야 한다”면서 “급변하는 원자재 가격에 대비하기 위해 고품질, 저원가 기술을 확보하고, 적극적인 신시장, 신수요 개척을 통해 글로벌 영업기반을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 부회장은 아울러 “일관제철사업은 미래의 현대제철을 움직일 바퀴의 한 축”이라며 “어떠한 고난과 어려움이 있어도 반드시 성공시켜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동트기 직전이 가장 춥다고 했다”며 “지금의 어려운 시기를 단지 감내가 아닌 우리의 경쟁력과 체질을 강화하기 위해 땀 흘리는 시간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대표이사
서강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6.02.25]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229,000
    • +2.33%
    • 이더리움
    • 3,224,000
    • +4.27%
    • 비트코인 캐시
    • 690,000
    • +0.44%
    • 리플
    • 2,128
    • +2.75%
    • 솔라나
    • 136,200
    • +4.93%
    • 에이다
    • 398
    • +2.84%
    • 트론
    • 439
    • -0.45%
    • 스텔라루멘
    • 249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60
    • -2.73%
    • 체인링크
    • 13,990
    • +3.94%
    • 샌드박스
    • 125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