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에라 측, 임영웅 흡연 논란에 사과…“니코틴 없는 액상, 담배 아니라 생각해”

입력 2021-05-05 19: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임영웅 (사진 = 뉴에라프로젝트 제공)
▲임영웅 (사진 = 뉴에라프로젝트 제공)

뉴에라프로젝트 측이 임영웅 흡연 논란에 입장을 밝혔다.

5일 임영웅의 매니지먼트를 맡은 뉴에라프로젝트는 “임영웅 님이 사회로부터 받는 사랑과 관심의 크기에 합당한 관리를 했어야 하는데 이러한 부분에 부족함이 있었다”라며 최근 불거진 논란에 사과했다.

앞서 임영웅은 4일 TV조선 ‘뽕숭아학당’을 촬영하던 중 금역 구역으로 지정된 실내에서 흡연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됐다. 이와 함께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 비난을 받기도 했다.

이에 대해 뉴에라는 “임영웅 님은 수년 전 연초를 끊은 이후 사용되어온 전자담배를 줄이고자 평소에 니코틴이 함유되지 않은 액상을 병행하여 사용해왔다”라며 “저희는 니코틴이 함유되지 않은 액상은 담배가 아니라고 생각했다. 앞으로 실내에서의 사용은 일절 금지하겠다”라고 사과했다.

이어 “스탭들과 임영웅 님이 있었던 공간은 분장실이다. 영상은 헤어와 메이크업을 작업 중인 상황이었으며, 동일 공간 1층에서 촬영이 진행되어 분장 수정 및 의상 변경 등을 하는 과정이었다”라며 “저희는 방송 촬영 중이나 그렇지 않은 상황에서도 개인 방역 원칙을 준수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뉴에라는 “임영웅 님이 사회로부터 받는 사랑과 관심의 크기에 합당한 관리를 했어야 하는데 이러한 부분에 부족함이 있었다”라며 “이로 인해 임영웅 님이 가지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충분한 지원을 하지 못하여 많은 분들께 불편과 염려를 끼쳤다. 깊이 사과드린다”라고 재차 사과했다.

임영웅 역시 이날 공식 팬카페를 통해 “팬분들께 큰 상처와 실망감을 드리게 되었다. 책임감을 가지고 모든 순간 임했어야 했는데 제가 부족했던 것 같다”라며 “오늘을 교훈 삼아 스스로를 돌아보며 반성하고 성숙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사과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반도체·AI 투자에 소득공제까지…22일부터 선착순 판매 [국민참여형 성장펀드 출시]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부동산 불패 신화 없다" 李대통령, 양도세 유예 종료 앞두고 시장 심리전[SNS 정책레이더]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734,000
    • -0.26%
    • 이더리움
    • 3,483,000
    • -1.19%
    • 비트코인 캐시
    • 697,500
    • +5.68%
    • 리플
    • 2,092
    • +0.48%
    • 솔라나
    • 128,500
    • +2.07%
    • 에이다
    • 388
    • +2.92%
    • 트론
    • 505
    • +0%
    • 스텔라루멘
    • 238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60
    • +0.67%
    • 체인링크
    • 14,520
    • +2.76%
    • 샌드박스
    • 112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