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워너비 공식입장, 소속사도 모르는 음원 발매?…“멤버들도 모르는 사실”

입력 2021-05-05 17: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놀면 뭐하니' (사진제공=MBC)
▲'놀면 뭐하니' (사진제공=MBC)

SG워너비 측이 전국투어 콘서트 라이브 실황 음원 발매에 당혹감을 드러냈다.

5일 SG워너비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이는 SG워너비(김용준, 김진호, 이석훈)를 비롯해 멤버들의 소속사와도 어떠한 사전 협의도 거치지 않은 사안”이라며 음원 발매에 황당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앞서 이날 SG워너비 전국투어 콘서트 라이브 실황 음원 ‘Do you remember’가 발매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해당 앨범에는 지난 2006년 진행된 SG워너비의 전국투어 콘서트 40회 중 일부 실황 음원이 담길 예정이었다.

하지만 SG워너비 측은 황당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이들의 소속사 더블에이치티엔이(김용준), 목소리엔터테인먼트(김진호), C9엔터테인먼트(이석훈)는 “언론 보도를 통해 처음 접한 소식에 당혹감을 감추기 어렵다”라며 해당 음원 발매는 SG워너비와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상업적 목적의 수단으로 SG워너비를 이용하는 비도덕적인 행위에 강한 유감을 표명한다”라며 “과거 음원 제작자가 SG워너비의 음원 수익금을 음원 유통사로부터 정산받지 못해 소송을 제기했다는 것 역시 멤버들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법정 다툼”이라고 밝혔다.

한편 SG워너비는 지난달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히트곡 ‘Timeless’를 비롯해 ‘라라라’, ‘아리랑’, ‘살다가’ 등을 열창했다. 이후 해당 노래가 역주행하는 것은 물론 ‘놀면 뭐하니?’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SG워너비의 영상은 최고 95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더 이상 선택지 아니다"… 잘 나가던 M7에 무슨 일이
  • '두쫀쿠' 대신 '짭쫀쿠'라도… [해시태그]
  • CES서 키운 피지컬 AI, 다음 무대는 ‘MWC→GTC→로봇 현장’
  • 총성 뒤엔 돈이 따른다⋯헤지펀드들, 트럼프 ‘돈로주의’ 기회 모색
  • ‘피스타치오’ 가격 급등...폭발하는 ‘두쫀쿠’ 인기에 고환율까지 [물가 돋보기]
  • 이란, 시위 사망자 폭증…트럼프, 군사개입 공식 논의
  • 단독 AI로 금융사고 선제 차단… 금감원, 감독 방식 재설계 [금융감독 상시체제]
  • ‘케데헌’, 美 골든글로브 2관왕⋯매기 강 “韓문화에 뿌리내린 영화, 공감 감사”
  • 오늘의 상승종목

  • 01.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718,000
    • +0.1%
    • 이더리움
    • 4,592,000
    • +0.59%
    • 비트코인 캐시
    • 921,000
    • -4.56%
    • 리플
    • 3,018
    • -2.08%
    • 솔라나
    • 205,900
    • +2.34%
    • 에이다
    • 571
    • -0.7%
    • 트론
    • 441
    • +0.23%
    • 스텔라루멘
    • 324
    • -3.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310
    • -0.91%
    • 체인링크
    • 19,420
    • -0.15%
    • 샌드박스
    • 168
    • -4.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