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브유 해체, 송유빈-김국헌 각자의 길 간다…“충분히 상의한 일”

입력 2021-04-3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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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브유 해체 (출처=송유빈SNS)
▲비오브유 해체 (출처=송유빈SNS)

가수 송유빈이 ‘비오브유’ 해체 심경을 밝혔다.

30일 송유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오브유 해체 건에 대해 국헌이 형과 충분한 상의 끝에 결정된 일임을 알려드린다”라며 해체 심경을 전했다.

앞서 이날 송유빈의 소속사 더뮤직웍스 엔터테인먼트는 “유빈과 오랜 기간 논의한 끝에 군입대에 대한 의사를 존중하기로 했다”라며 송유빈과 전속계약을 조기 종료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송유빈은 “계약은 ‘계약기간 만료’로 정상 해지되었고, 군 입대는 아직 결정된 바가 없으며 때가 되면 건강하게 다녀올 생각”이라며 상반된 입장을 보였다.

또한 ‘비오브유’ 해체에 대해서도 “국헌이 형과 충분한 상의 끝에 결정된 일”이라고 밝히며 “그동안 사랑해주신 팬분들에게 정말 감사하다. 곧 소식 들고 오겠다. 앞으로의 행보도 많이 응원해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송유빈은 2014년 엠넷 ‘슈퍼스타K6’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이듬해인 2015년 더뮤직웍스와 전속계약을 맺고 2017년 그룹 ‘마이틴’으로 데뷔했다. 이후 김국헌과 함께 2017년 방송된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한 뒤 2인조 ‘비오브유’로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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