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삼성전자 "반도체 부족으로 세트·디스플레이 사업 제조에 일부 차질"

입력 2021-04-29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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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29일 진행된 1분기 실적 콘퍼런스 콜에서 "글로벌 반도체 공급 부족에 따라 세트 제품과 디스플레이 제품에 일부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라면서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방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세트 제품은 주요 공급사하고 긴밀하게 논의 중이고, 협력사와는 필요한 부품 재고 확보, 거래선과는 공급 계획을 협의 중"이라며 "공급이 시급한 제품부터 부품을 할당하는 등 생산 계획 리밸런싱을 진행하고 부품 공급 리드타임을 최소화하며 판매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라고 했다.

디스플레이 부문에선 DDI(디스플레이 구동칩) 부문에선 지난해 하반기 재고를 확보해 1분기 영향은 최소화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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