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8일 밤(현지시간) 취임 후 첫 연방 상·하원 합동회의 연설에서 동맹국과의 외교력과 억지력을 바탕으로 북한과 이란의 핵 위협에 맞서겠다고 밝혔다.
입력 2021-04-29 10:20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8일 밤(현지시간) 취임 후 첫 연방 상·하원 합동회의 연설에서 동맹국과의 외교력과 억지력을 바탕으로 북한과 이란의 핵 위협에 맞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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