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SK하이닉스 "키옥시아 투자지분 3분의 2, IPO 후 매각"

입력 2021-04-28 10: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하이닉스는 28일 열린 1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키옥시아 투자 지분과 관련해 "미국 대형 사모투자펀드(PEF) 베인캐피탈의 재무적투자자(LP)로 3분의 2 정도 있고, 나머지 3분의 1은 별도로 가지고 있다. 원래 계획대로는 키옥시아의 IPO(기업공개) 이후 LP 지분은 시장에 매각할 계획이었고, 나머지 3분의 1(15%) 지분은 키옥시아와의 전략적 협업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중장기적으로 가져갈 생각이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까지 베인캐피탈이나 키옥시아 경영 측으로부터 올해 하반기 다시 IPO를 추진한다는 내용을 듣고 있다"며 "LP 투자 지분의 엑시트(투자회수) 시점은 자의적으로 선택할 수 없다. 현재 키옥시아와 SK하이닉스는 경쟁사이기 때문에 간접적 지분을 보유하더라도 키옥시아의 의사결정에 관여할 수 있는 부분이 없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380선 사상 최고치…사상 최초 120만 닉스에 '국장 탄력'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올리브영 빌런·맘스터치 진상 뒤늦은 파묘…어떻게 됐을까?
  • "공연 취소합니다"⋯흔들리는 K팝 투어, 왜? [엔터로그]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905,000
    • +0.83%
    • 이더리움
    • 3,426,000
    • -0.35%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0.54%
    • 리플
    • 2,127
    • +0.9%
    • 솔라나
    • 126,900
    • +0.16%
    • 에이다
    • 370
    • +1.09%
    • 트론
    • 487
    • -0.2%
    • 스텔라루멘
    • 267
    • +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60
    • +1.24%
    • 체인링크
    • 13,940
    • +1.53%
    • 샌드박스
    • 117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