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주 법적대응, “남친이랑 놀러 다녀” 전 DSP 직원의 폭로?…“고소 진행 중”

입력 2021-04-27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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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법적대응 (출처=이현주SNS)
▲이현주 법적대응 (출처=이현주SNS)

에이프릴 전 멤버 이현주가 악성 비방글을 작성한 네티즌에 법적으로 대응한다.

26일 법무법인 여백은 “이현주에 대한 악성 비방글을 작성해 허위사실을 유포한 A씨에 대해 정보통신망법위반(명예훼손) 및 협박 혐의로 고소 절차를 진행했다”라고 밝혔다.

앞서 A씨는 23일 자신을 DSP미디어 전 직원이라고 주장하며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현주의 사생활에 대한 글을 다수 게재했다. 해당 내용에는 이현주가 데뷔 전 남자친구와 놀러 다니는 것도 모자라 연습에도 불성실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A씨는 “사에서 너의 비위를 다 맞춰주니 너는 극단적 선택이 너의 무기인 듯 굴었다”, “리더 소민이가 연습 좀 하자고 하면 너는 물병을 집어 던졌다” 등의 내용을 폭로하기도 했다.

해당 내용은 삭제됐지만 A씨는 자신이 삭제한 것이 아닌 신고로 인한 삭제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주야. 손바닥으로 하늘을 절대 못 가린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해당 글은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확산된 상태다.

이에 여백 측은 A씨가 이현주를 비방하기 위한 허위사실 게시, 이현주의 명예훼손, 추가로 허위사실을 적시할 것임을 예고하는 등 사안이 심각하다고 판단해 법적 조치에 나섰다.

여백은 “앞으로도 소셜미디어를 통한 범죄행위에 대해서는 선처나 합의 없이 강경한 법적 대응을 할 예정”이라고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한편 이현주는 지난 2월 친동생의 폭로로 에이프릴 활동 당시 팀 내 왕따로 탈퇴까지 하게 됐음을 알렸다. 이에 DSP미디어는 사실무근을 주장하며 이현주를 상태로 법적대응에 나섰으며 이현주 역시 대응을 멈추지 않을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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