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노바백스 사용허가 신속히 이뤄지도록 협력"

입력 2021-04-27 16: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스탠리 어크 CEO 면담..."효과ㆍ안정성 충분히 증명되길"

▲<YONHAP PHOTO-2655> 노바백스 최고경영자와 기념촬영하는 문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스탠리 어크 노바백스 최고경영자(CEO)와 접견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4.27    cityboy@yna.co.kr/2021-04-27 15:04:58/<저작권자 ⓒ 1980-2021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YONHAP PHOTO-2655> 노바백스 최고경영자와 기념촬영하는 문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스탠리 어크 노바백스 최고경영자(CEO)와 접견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4.27 cityboy@yna.co.kr/2021-04-27 15:04:58/<저작권자 ⓒ 1980-2021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노바백스의 코로나19 백신 사용허가가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스탠리 어크 노바백스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한국 국민들은 노바백스 백신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노바백스 백신은 임상시험 과정에서 아주 탁월한 면역 효과를 보여 주었고, 특히 영국 변이 바이러스와 남아공 변이 바이러스가 출연한 이후에 임상시험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그 두 변이 바이러스에 대해서도 높은 효과가 있다는 것이 확인되었다고 들었다"면서 "우수한 기술력으로 훌륭한 백신을 신속하게 개발해서 인류의 코로나바이러스 퇴치에 기여할 수 있게 된 노바백스사에 축하와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또 "노바백스 백신은 실제 사용에 있어서도 보관에서 별도의 콜드체인 필요 없이 일반 냉장고의 온도로 보관하면 되고, 유통기간이 아주 길어서 실제 접종에 사용하기에 아주 편리하다고 들었다"라면서 "그 점에서 더욱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특히 "노바백스사는 우리 한국의 SK와 기술 이전을 통한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했고, 지금 실제로 한국에서 생산이 이루어지고 있어서 우리에게는 매우 의미가 깊다"면서 "우리 정부는 양사의 협력 관계가 앞으로도 계속 유지되고, 더욱 더 발전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어 "이미 우리 정부는 노바백스 백신 생산에 필요한 원자재 수급에 어려움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기업과 협력해서 상반기 백신 생산 물량에 충분한 원부자재를 확보한 바 있다"며 "앞으로도 양사 협력이 더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정부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제 남은 것은 사용허가"라면서 "관련 절차가 신속하게 이뤄지길 바라고, 그 과정에서 백신의 효과와 안전성이 충분히 증명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그러면서 "절차가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협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5500억 규모 첫 국민성장펀드 수탁은행에 농협은행 선정
  • 휴전 양치기 소년?…전쟁 속 트럼프 '말말말'
  • 가장 좋아하는 프로야구단, 작년도 올해도 'KIA 타이거즈' [데이터클립]
  • 트럼프 연설에 무너진 코스피, 5230선 겨우 지켜⋯코스닥 1050선 마감
  • 달 향한 새 역사…아르테미스 2호, 인류 우주탐사 기록 다시 쓴다
  • 서울 아파트값 2주 연속 상승폭 확대⋯‘외곽 키맞추기’ 계속 [종합]
  • 李대통령, '전쟁 추경' 서둘러야…"민생경제 전시 상황 총력 대응"
  • 나프타 대란에...‘포장재 고비’ 맞은 식품업계 “겨우 2개월 버틸듯”[중동발 원가 쇼크]
  • 오늘의 상승종목

  • 04.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510,000
    • -1.84%
    • 이더리움
    • 3,127,000
    • -4.05%
    • 비트코인 캐시
    • 672,500
    • -2.39%
    • 리플
    • 1,997
    • -2.44%
    • 솔라나
    • 119,900
    • -4.16%
    • 에이다
    • 364
    • -3.7%
    • 트론
    • 478
    • +0.42%
    • 스텔라루멘
    • 250
    • -3.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40
    • +4.56%
    • 체인링크
    • 13,090
    • -4.03%
    • 샌드박스
    • 110
    • -5.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