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월 휘발유에 의한 정제마진 회복 국면-유안타증권

입력 2021-04-27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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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 복합정제마진
자료=유안타증권
▲싱가폴 복합정제마진 자료=유안타증권
5~7월 휘발유에 의한 정제마진이 회복 국면에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7일 유안타증권에 따르면 4월 3주 싱가폴 정제마진(datastream 기준)은 2.8달로, 반등 흐름을 보이고 있다.

중국 teapot 정유설비 가동률은 68%로 3월 73%에 비해 낮아졌지만, 미국 설비는 85%로 기습한파로 56%까지 떨어졌던 정유설비가 정상 가동하고 있다.

황원규 연구원은 “6~8월 Driving 시즌을 앞두고 있다는 데 주목할 필여가 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속도가 빠른 국가를 중심으로 1년 반 만에 휴가 계획에 들떠 있다. 자국 내 여행수요 증가로 휘발유 수요 팽창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휘발유 현재 재고량이 매우 낮다. 4월 미국 휘발유 재고량은 2.35억배럴로, 5개년 평균치 2.41억배럴 대비 2.4% 낮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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