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ICT 체험관 ‘티움’서 라이브 투어 시작

입력 2021-04-26 08: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티움’ 전문 도슨트와 실시간으로 소통

▲ 도슨트가 ‘티움 유튜브 라이브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SKT)
▲ 도슨트가 ‘티움 유튜브 라이브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SKT)

SK텔레콤(SKT)이 대한민국 대표 ICT체험관 ‘티움(T.um)’에서 온택트 투어 프로그램 ‘티움 유튜브 라이브 투어’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SKT는 코로나19로 ‘티움’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이번 온택트 투어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티움 유튜브 라이브 투어’ 관람객은 약 30분간 실시간 중계 영상을 통해 2051년 미래도시를 배경으로 구현된 △초고속 네트워크와 인공지능 등을 이용한 우주와 지구 환경 모니터링 △드론, AR(증강현실) 등을 통한 조난자 구조 △원격 홀로그램 회의 등 미래 ICT 기술을 체험할 수 있다.

우주로 단숨에 이동할 수 있는 하이퍼루프와 비행셔틀 등 미래형 이동수단 탑승과 3D 메티컬 프린터와 감각통신 등을 활용한 원격 수술 체험은 랜선을 통해서도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관람객은 단순 시청을 넘어 ‘티움’의 스토리와 관련 기술에 대한 전문 지식을 보유한 2명의 도슨트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투어를 즐길 수 있다. 궁금한 점을 댓글이나 대화창을 통해 문의하면 도슨트가 답변을 해주는 방식이다.

관람을 원하는 고객은 ‘티움’ 홈페이지에서 예약하면 된다. 홈페이지 내 예약 페이지에 들어가 관람을 원하는 날짜와 시간, 유튜브 혹은 현장 등 관람 방식을 선택한 뒤 예약하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티움 유튜브 라이브 투어’는 26일부터 시작된다. 내달에는 SKT의 ICT 기술과 ESG 경영으로 만들어지는 미래 모습에 초점을 둔 투어 프로그램도 공개할 예정이다.

송광현 SKT 디지털커뮤니케이션실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 많은 사람에게 생생한 ICT 기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글로벌 ICT 랜드마크 티움은 앞으로도 미래 ICT 기술의 비전을 제시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AI 전력난 올라탄 SK…KKR과 10GW 청정전력 플랫폼 만든다
  •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위험요인 사전 발굴
  • 32강 절반 진행…멕시코·프랑스·노르웨이 생존 [북중미 월드컵]
  • 코스피, 삼전ㆍSK하닉 약세에 8300선 하락 마감⋯코스닥 반등
  • R&D 평가등급 없애고 AI 도입…연구자 행정부담 줄인다
  • 단독 연임 막히자 '고문직' 신설⋯2억 챙기고 다시 이사장 됐다
  • 6월 수출 사상 첫 1000억불 돌파⋯전 세계 4번째 대기록 달성 [상보]
  • 배재고 "광주제일고 방문해 사과하겠다"⋯기권도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7.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15,000
    • +1.95%
    • 이더리움
    • 2,455,000
    • +2.21%
    • 비트코인 캐시
    • 324,500
    • +6.85%
    • 리플
    • 1,606
    • +1.07%
    • 솔라나
    • 117,400
    • +4.63%
    • 에이다
    • 233
    • +6.39%
    • 트론
    • 481
    • +0%
    • 스텔라루멘
    • 303
    • +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20
    • +7.1%
    • 체인링크
    • 11,230
    • +2.74%
    • 샌드박스
    • 72.4
    • +1.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