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김해율하 더스카이시티’ 오피스텔 평균 경쟁률 16.5대 1 기록

입력 2021-04-22 15: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629실 모집에 1만400명 몰려

▲‘김해율하 더스카이시티 제니스&프라우’ 투시도. (자료제공=두산건설)
▲‘김해율하 더스카이시티 제니스&프라우’ 투시도. (자료제공=두산건설)

두산건설과 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이 경남 김해에 공급한 ‘김해율하 더스카이시티 제니스&프라우’ 오피스텔이 평균 16.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약 마감했다.

2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20~21일 이틀간 청약접수를 받은 ‘김해율하 더스카이시티 제니스&프라우’는 629실 모집에 총 1만400명이 몰렸다. 이에 청약홈 기준 올해 지방에서 가장 많은 청약자를 확보한 오피스텔로 이름을 남겼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평형은 전용면적 59㎡A형이다. 이 평형은 총 148실을 모집하는데 7943명이 청약해 53.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오피스텔이지만 사실상 아파트 평면과 유사하게 설계돼 실수요자들이 몰린 것으로 해석된다.

또 주변에 소형아파트 공급이 거의 없었던 점도 오피스텔 수요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 단지 아파트 분양 물량에는 소형 면적(전용 60㎡이하) 가구는 없었다. 주변 지역도 소형 면적의 공급이 거의 없어 대기수요도 풍부했다. 아울러 원룸형인 전용 23~24㎡형 인기도 뜨거웠다. 해당 유닛 공급 물량(222실)보다 청약자 수가 약 3.5배가량 많았다.

‘김해율하 더스카이시티 제니스&프라우’는 총 15개 동, 지하 4층~최고 49층, 총 4393가구 규모의 대형 단지로 조성된다. 대단지에 들어서는 만큼 오피스텔도 풍부한 커뮤니티 시설과 조경시설을 아파트와 공유할 수 있는 장점을 갖췄다.

오피스텔 당첨자는 오는 26일 발표된다. 계약은 27일과 28일 이틀간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출구전략은 최측근?...“국방장관이 먼저 이란 공격하자 해”
  • 서울 아파트값 둔화 멈췄다⋯상급지 하락·외곽 상승 혼조세
  • 3월 배당주, 배당금 받으려면 언제까지 사야 할까? [그래픽 스토리]
  • 프로야구→월드컵 온다⋯'유니폼'이 다시 뜨거운 이유 [솔드아웃]
  • 단독 김승연 회장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부사장, 최근 비공개 결혼식
  • 이란, 호르무즈해협 이어 홍해도 위협...공급망 불안 가중
  • 정부, 유류세 인하 폭 확대...경유 10→25%·휘발유 7→15%
  • 당정, 25조 ‘전쟁 추경’ 협의…민생지원금 선별·차등 지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162,000
    • -1.69%
    • 이더리움
    • 3,118,000
    • -3.53%
    • 비트코인 캐시
    • 697,500
    • -1.27%
    • 리플
    • 2,057
    • -2.47%
    • 솔라나
    • 130,600
    • -4.25%
    • 에이다
    • 386
    • -3.98%
    • 트론
    • 468
    • -0.43%
    • 스텔라루멘
    • 261
    • -1.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00
    • -1.97%
    • 체인링크
    • 13,450
    • -3.24%
    • 샌드박스
    • 116
    • -4.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