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신소재, 양극재ㆍMLCC용 필름 동반 호조 사이클 진입-키움증권

입력 2021-04-22 08: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키움증권)
(키움증권)

키움증권은 코스모신소재에 대해 22일 이차전지 양극활물질, MLCC용 이형필름이 동반 호조를 보이는 사이클에 진입해 중장기 실적 방향성이 긍정적이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투자의견,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올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83% 증가한 3732억 원, 영업이익은 121% 늘어난 274억 원이 예상된다"며 "이차전지 양극활물질, MLCC용 이형필름이 동반 호조를 보이는 사이클에서 적극적인 생산능력을 통해 고성장 기반을 확보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양극활물질은 NCM계 후발 주자지만, 제품 라인업을 주력인 NCM5 시리즈, 6 시리즈 이외 NCM8 시리즈까지 고도화하고 있다"며 "공격적인 증설로 고객사 수요에 대응할 예정이며, 양극활물질 매출액은 지난해 900억 원에서 올해 2300억 원, 내년 4200억 원으로 늘어날 전망이다"고 추정했다.

그는 "주요 고객의 신규 천진 공장이 본격적으로 가동되는 과정에서 고부가 전장용 필름 매출이 확대되고, 수익성 개선도 수반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형필름도 생산능력 증설 효과가 뒷받침돼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연평균 매출액 20~30% 성장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인미답’ 삼성전자 시총 2000조…코스피도 시총 7000조 시대 열었다
  • 韓 경제 떠받치는 반도체⋯수출 1조달러ㆍ명목성장률 10% 이끈다
  •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로 5명 사망…경영진 직접 브리핑 나선다 [종합2보]
  • 젠슨 황 “베라 루빈 본격 생산 단계”…삼성·SK하닉 메모리 탑재 [컴퓨텍스2026]
  • 쉽지 않은 내 집 찾기…평균 2.4개월ㆍ3.8곳 둘러보고 계약한다 [데이터클립]
  • 역대 프로야구 연패·연승 기록, 최종 순위는? [해시태그]
  • 카카오 첫 파업 현실화⋯AI 골든타임 흔드는 노사 리스크 전면전
  • 5월 수출 878억달러로 53%↑'역대 최대'⋯슈퍼사이클 반도체 '주도'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48,000
    • -4.52%
    • 이더리움
    • 2,914,000
    • -1.62%
    • 비트코인 캐시
    • 423,400
    • -5.11%
    • 리플
    • 1,889
    • -4.01%
    • 솔라나
    • 118,000
    • -2.64%
    • 에이다
    • 336
    • -2.89%
    • 트론
    • 505
    • -2.32%
    • 스텔라루멘
    • 357
    • -4.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50
    • +2%
    • 체인링크
    • 13,110
    • -2.53%
    • 샌드박스
    • 101
    • -2.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