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빅데이터 통해 저소음 타이어 개발…기아 K8 순정 타이어로 공급

입력 2021-04-21 10: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차ㆍ기아ㆍ인하대' 공동 연구, 인공지능 활용해 타이어 저소음 실현

넥센타이어가 '인공지능 빅데이터'를 활용해 저소음 타이어를 개발했다. 새 제품은 기아의 새 준대형 세단 K8의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

21일 넥센타이어는 소음을 줄인 ‘엔페라 AU7 AI’를 기아 신차 ‘K8’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넥센타이어는 현대차와 기아 그리고 인하대학교 등과 함께 산학 공동연구를 진행, 타이어 소음 저감 예측시스템을 구축했다.

타이어 패턴 형상과 소음 설계 방식에 따른 주행 데이터를 분석해 타이어 트레드 패턴(노면과 맞닿는 부분의 디자인)을 개발했다.

AI 빅데이터가 적용돼 성공적으로 소음을 저감 시킨 ‘엔페라 AU7 AI’는 기아의 새 모델인 ‘K8’ 에 순정 타이어로 장착됐다.

넥센타이어는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향후 AI 빅데이터 기술을 자율 주행에도 활용할 뿐만 아니라 프리미엄 순정 타이어(OE)와 교체용 타이어(RE) 제품에 적용하며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바 재감리’서 감리위 패싱한 금융당국⋯“정당성 없다” 퇴짜 [흔들리는 금융감독 방정식]
  • 미국·이란 교착 상태에도 뉴욕증시 S&P500·나스닥 또 최고치 [종합]
  • 코스피, 사상 첫 6600선 돌파, 대형주 60% 뛸 때 소형주는 20%…‘양극화’
  • 균형발전 역행하는 하늘길 ‘쏠림’…공항 경쟁력 다시 점검해야 [국민 위한 하늘길 다시 짜자①]
  • 100만원 넘는 ‘황제주’, 일년 새 1개→9개⋯치솟는 주가에 높아진 문턱
  • 단독 한컴, '권고사직 통보 후 재배치' 이례적 인사 진통...고용 불안 혼란
  • 기업 체감경기 한 달 만에 상승 전환···서비스업은 여전히 '암울'
  • 지분율 90% 넘어도… 상법 개정에 '공개매수 후 상폐' 난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10:2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860,000
    • -1.98%
    • 이더리움
    • 3,428,000
    • -3.08%
    • 비트코인 캐시
    • 669,000
    • -1.04%
    • 리플
    • 2,077
    • -2.49%
    • 솔라나
    • 125,800
    • -3.01%
    • 에이다
    • 368
    • -2.39%
    • 트론
    • 482
    • +0.63%
    • 스텔라루멘
    • 246
    • -3.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30
    • -2.73%
    • 체인링크
    • 13,850
    • -1.84%
    • 샌드박스
    • 116
    • -4.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