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고령자·유병력자 위한 간편가입 건강보험 출시

입력 2021-04-20 17: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교보생명이 고령자와 유병력자도 쉽게 맞춤형 보장을 준비할 수 있는 ‘(무)교보간편가입건강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3가지 질문에 답하면 가입할 수 있는 간편심사보험으로, 재해사망과 3대질병, 생활습관병 등 각종 재해와 질병을 폭넓게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동안 나이와 건강상의 이유로 보험 가입이 어려웠던 고객들이 간소화된 계약심사를 통해 보다 쉽게 건강보장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 경증질환이나 과거 병력이 있어도 3가지 사항에 해당되지 않으면 가입할 수 있다. △최근 3개월 내 입원·수술·추가검사 필요 소견 △최근 2년 내 질병·사고로 인한 입원·수술 △최근 5년 내 암·간경화·파킨슨병·루게릭병·투석중인 만성신장질환으로 인한 진단·입원·수술 등이다.

우선 만일의 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주계약을 통해 재해사망을 100세까지 보장한다. 50여 종의 특약을 통해 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 등 3대질병은 물론,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 항암방사선약물치료, 깁스치료, 루게릭병·파킨슨병, 대상포진·통풍, 주요법정감염병, 각종 입원·수술 등을 폭넓게 보장하는 것도 장점이다. 또한, 생활습관병 특약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많이 발생하는 질병에 대비할 수 있고, 다양한 플랜 설계로 필요한 질병을 집중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다. ‘3대질병플랜’을 선택하면 암·뇌혈관질환·심장질환 등 3대질병을 한번에 보장받을 수 있는 식이다. 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 진단 시 보험료 납입면제 혜택도 주어진다.

교보생명 서경종 상품개발2팀장은 “나이와 병력 때문에 보험 혜택을 누리기 어려웠던 고객에게 꼭 맞는 상품”이라며, “고령자와 유병력자도 맞춤형 건강보장을 준비할 수 있어 보험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많은 고객이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상품은 30세부터 최대 80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보장기간은 100세까지다.

가입 고객에게는 주요 질병별 건강관리 프로그램과 건강상담, 병원 안내와 진료 예약, 3대질병 치료 등을 지원하는 ‘교보헬스케어서비스 BasicⅡ’가 20년간 제공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270,000
    • -0.57%
    • 이더리움
    • 4,366,000
    • -0.95%
    • 비트코인 캐시
    • 873,500
    • -1.08%
    • 리플
    • 2,832
    • -0.25%
    • 솔라나
    • 188,300
    • -1.57%
    • 에이다
    • 531
    • -1.3%
    • 트론
    • 438
    • -4.78%
    • 스텔라루멘
    • 311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490
    • -0.56%
    • 체인링크
    • 18,040
    • -1.69%
    • 샌드박스
    • 226
    • -5.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