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친형 논란 후 유튜브 인기 UP…한 달 만에 70만 구독자 ‘깜놀’

입력 2021-04-17 00:12

▲박수홍 (출처=유튜브 채널 ‘검은고양이 다홍’ 캡처)
▲박수홍 (출처=유튜브 채널 ‘검은고양이 다홍’ 캡처)

개그맨 박수홍이 친형의 횡령 논란 후 근황을 공개했다.

박수홍은 16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검은고양이 다홍’을 통해 반려묘 다홍이와 산책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박수홍은 반려묘 다홍이와 함께 집 밖 산책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박수홍이 친형의 횡령 의혹이 불거진 후 유튜브 영상에 모습을 드러낸 건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박수홍은 지난달 유튜브 댓글을 통해 친형의 100억 횡령설이 불거지며 논란이 됐다. 이에 박수홍은 횡령이 사실이라고 인정했으며 현재 형제는 맞고소하며 법정 공방에 들어갔다.

특히 박수홍은 믿었던 형의 배신에 체중이 15kg이 빠질 정도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 가운데 박수홍은 자신을 찾아와준 검은 고양이 다홍이 덕에 견딜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한 영향인지 지난달 26일 불과 8만명에 불과했던 구독자 수가 지난 4일 50만명을 돌파했으며 약 12일 만에 70만명을 돌파하는 등 파죽지세로 구독자를 늘려가고 있다.

박수홍은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다홍이채널 70만!? 수다홍(채널 구독자 애칭)이들 많이 사랑한다홍. 고맙습니다홍”이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박수홍은 지난해 12월 유튜브 채널 ‘검은고양이 다홍’을 개설하고 반려묘 다홍이와의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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