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효과? ‘라디오스타’ 시청률 껑충 7.7%

입력 2021-04-08 09: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MBC)
(사진제공=MBC)

개그맨 박수홍의 출연에 MBC ‘라디오스타’ 시청률도 뛰어올랐다.

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라디오스타’ 시청률은 6.8%-7.7%를 기록했다. 지난해부터 3~5%대 시청률에 머물렀던 것과 비교하면 급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은 ‘전설의 콤비 특집’으로 꾸며져 주병진, 노사연, 박수홍, 박경림이 출연했다. 특히 최근 가족 간 갈등이 노출된 박수홍의 등장이 방송 전부터 관심을 모았다.

박수홍은 방송에서 최근 금전 문제로 친형을 고소한 사실을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반려묘 다홍과 관련한 이야기를 하면서 힘든 심경을 간접적으로 노출했다.

그는 “인생에서 힘든 시간을 겪고 있을 때 다홍이가 나를 구원해줬다”면서 “내가 자식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아이구나 생각이 든다”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또 “사람한테 상처받는 일이 있었다”며 “내가 화가 나면 무서운 면이 있다. 순하게 보이지만, 진짜 싸우면 안 진다. 약해 보이는 사람이 결심하면 지지 않는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예전에는 다른 걸 채워주셨어도 가정을 이루는 건 욕심 내면 안 되는구나 생각했다. 내가 지켜야 하는 가족들이 있고 그것만으로도 만족했다. 그런데 지금은 그렇게 생각 안 한다”고 했다.

앞서 박수홍은 5일 친형 부부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로 서울서부지검에 고소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꿈의 5000, 끝이 아닌 시작”⋯ 코스피 어디까지 갈까 [오천피 시대]
  • 뉴욕증시, 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철회에 상승…나스닥 1.18%↑
  • 오늘 서울 지하철 4호선 전장연 시위
  • 글로벌 ‘속도전’ 국내선 ‘선거전’…K-반도체 골든타임 위기론 [상생 탈 쓴 포퓰리즘]
  • K-콘텐츠에 돈 붙는다⋯은행권, 생산적금융으로 확대 [K컬처 머니 확장]
  • 단독 현대제철, 직고용 숫자 수백명↓⋯이행하든 불응하든 '임금 부담' 압박
  • '나솔' 29기 영철♥정숙, 최종 커플→4월 결혼 확정⋯옥순♥영수도 현커?
  • '골때녀' 국대패밀리, 원더우먼에 승부차기 승리⋯시은미 선방 빛났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1.22 13:2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211,000
    • +0.39%
    • 이더리움
    • 4,470,000
    • +1.04%
    • 비트코인 캐시
    • 882,000
    • +0.74%
    • 리플
    • 2,892
    • +2.44%
    • 솔라나
    • 192,800
    • +1.74%
    • 에이다
    • 541
    • +1.88%
    • 트론
    • 444
    • +0.23%
    • 스텔라루멘
    • 318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130
    • -0.44%
    • 체인링크
    • 18,500
    • +1.31%
    • 샌드박스
    • 250
    • +14.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