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등 공공기관, 사회적 기업 지원에 11.7억 지원

입력 2021-04-14 17: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등 부산 지역 공공기관 9곳은 사회적기업연구원과 '부산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기금 위탁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 제공=HUG)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등 부산 지역 공공기관 9곳은 사회적기업연구원과 '부산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기금 위탁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 제공=HUG)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등 부산지역 공공기관 9곳은 사회적기업연구원과 '부산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기금 위탁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서 이들 기관은 부산 사회적 경제 지원 기금으로 11억7000만 원을 기탁하기로 했다.

HUG 등은 2018년부터 부산 사회적 경제 지원 기금으로 28억3000만 원을 조성, 사회적 기업에 17억8000만 원을 지원했다. 이들 지원을 통해 일자리 124개를 창출하고 매출 29억 원을 증대하는 효과를 거뒀다.

올해 출연금은 지난해보다 1억3000만 원 늘어났다. 특히 금융 지원 규모를 7억4000만 원까지 늘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21개 기업에 1000만 원까지 무이자로 빌려주기로 했다. 앞서 무이자 대출을 받은 사회적 기업에도 원금 상환을 만기까지 유예해준다.

이재광 HUG 사장은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 경제 기업이 지속 성장하는 생태계를 만들 수 있도록 협약기관의 협력과 혁신을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조영복 사회적기업연구원 이사장은 “부산 사회적 경제 지원 기금이 대한민국 대표 공공기관 협업사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해 가겠다"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겨도 32강…한국, 남아공전서 토너먼트행 확정 노린다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 나흘간 11.7조 던졌다...한온시스템ㆍ삼전ㆍ하닉 등 자동차·반도체 집중 매도
  • 뉴욕증시, 반도체주 매도·유가 급락 속 혼조...나스닥 0.43%↓ [종합]
  • "더 비싸게 산다는 사람 줄섰다"…동탄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쑥
  • 생산은 충분한데 약이 없다…‘깜깜이 유통’에 의약품 유통 추적 필요성 커진다
  • 두려운 밦값에 ‘집밥족’ 몰렸다...고물가에 ‘창고형 할인점’ 전성시대
  • 오픈AI, 자체 AI 칩 ‘할라페뇨’ 공개...“엔비디아 블랙웰과 대등” [마켓핫]
  • "효과 보여줘야 산다"…녹색채권 다음 과제는 'MRV' [녹색채권의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600,000
    • -2.03%
    • 이더리움
    • 2,459,000
    • -2.23%
    • 비트코인 캐시
    • 288,200
    • -1.81%
    • 리플
    • 1,627
    • -2.75%
    • 솔라나
    • 103,300
    • -1.71%
    • 에이다
    • 224
    • -2.18%
    • 트론
    • 496
    • +0%
    • 스텔라루멘
    • 282
    • -4.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560
    • -2.87%
    • 체인링크
    • 11,270
    • -2.17%
    • 샌드박스
    • 76
    • -3.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