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주 "공수처 직후 중수청, 속도조절 했어야"

입력 2021-04-13 15: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원내대표 후보자(오른쪽)가 13일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21대 국회 제2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후보자 합동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은 윤호중 후보자. (연합뉴스)
▲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원내대표 후보자(오른쪽)가 13일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21대 국회 제2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후보자 합동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은 윤호중 후보자. (연합뉴스)

박완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후보는 13일 “민주당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출범 후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추진했는데, 이를 속도조절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13일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열린 '민주당 원내대표 후보자 토론회'에서 “공수처 이후 중수청 논의를 진행했을 때 많은 국민이 ‘왜 또 저러지’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개혁성도 중요하지만 국민이 편해야 한다”며 “정치의 본령은 국민을 편하게 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이를 잃었을 때 이번처럼 호된 심판과 회초리를 맞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 후보는 “이 부분을 책임 있게 하기 위해 당정청을 더 강화해야 한다”며 “사실은 당의 목소리를 정부와 청와대가 더 많이 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4기 민주정부를 만드는 데 당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폴리우레탄' 원료값 60% 올랐다…가구·건자재·車 공급망 쇼크 [물류 대동맥 경화]
  • 오늘부터 '스타벅스+KBO 콜라보' 상품 판매…가격·일정·시간은?
  • SK에코플랜트, 중복상장 금지 파고에 '진퇴양난'…IPO 가시밭길 예고
  • 초미세먼지 ‘매우 나쁨’…새빨간 서울 지도
  • 트럼프, 이란발전소 공격 유예 열흘 연장…“4월 6일 시한”
  • 전쟁·환율·유가 흔들려도… “주식은 결국 실적 따라간다”[복합위기 속 재테크 전략]
  • '나솔' 30기 영자, 방송 후 성형 시술 고백⋯"눈 밑 지방 재배치했다"
  • 오늘부터 나프타 수출 전면 통제⋯정유·석화업체 '일일 보고' 의무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10:3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95,000
    • -2.39%
    • 이더리움
    • 3,125,000
    • -3.52%
    • 비트코인 캐시
    • 700,000
    • -0.92%
    • 리플
    • 2,060
    • -2.51%
    • 솔라나
    • 131,000
    • -4.59%
    • 에이다
    • 385
    • -4.47%
    • 트론
    • 469
    • +0%
    • 스텔라루멘
    • 262
    • -1.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40
    • -3.07%
    • 체인링크
    • 13,510
    • -3.5%
    • 샌드박스
    • 116
    • -4.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