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박사방' 유료회원 2명 기소…범죄단체 가입 혐의

입력 2021-04-12 15: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여성을 협박해 성 착취 불법 촬영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 신태현 기자 holjjak@
▲여성을 협박해 성 착취 불법 촬영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 신태현 기자 holjjak@

텔레그램 '박사방'에 가입해 미성년자 성 착취물을 유포한 유료회원 2명이 추가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디지털성범죄 특별수사 TF(팀장 오세영 부장검사)는 박사방 조직원 2명을 범죄단체 가입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12일 밝혔다.

A(33) 씨는 2019년 11월 중순 조주빈에게 가상화폐를 지급하고 박사방에 가입해 텔레그램 그룹방에 아동ㆍ청소년 성착취물을 유포하고 소지한 혐의를 받는다.

같은 시기 가입한 B(32) 씨는 조주빈과 공모해 피해자를 협박해 성착취물을 제작ㆍ유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아동ㆍ청소년 성착취물을 소지한 혐의도 있다.

이날 검찰은 범죄단체 가입 등 혐의로 경찰이 송치한 박사방 이용자 26명에 대해 인적 사항이 특정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기소중지 결정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상원 경합 4곳, 오후 당선자 윤곽⋯다수당 판가름 1차 분수령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인수전 단골 손님’ 호반그룹의 M&A 잔혹사⋯한진칼은 다를까
  • 코스피 오른다면서 “주식은 팔라”는 증권가⋯내년 하반기 경계감↑
  • 유럽 여객기 7대 폭파 위협⋯전투기 출격하고 비상착륙
  • 尹 선거법 사건, 오늘 2심 선고…국힘 선거비 397억 반환 갈림길
  • 뉴욕증시, 중간선거 앞서 기술주 반등⋯나스닥 0.83%↑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13:1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50,000
    • +0%
    • 이더리움
    • 3,043,000
    • +0.46%
    • 비트코인 캐시
    • 362,200
    • -2.08%
    • 리플
    • 1,702
    • +1.07%
    • 솔라나
    • 123,600
    • -0.32%
    • 에이다
    • 252
    • -0.4%
    • 트론
    • 433
    • +0.46%
    • 스텔라루멘
    • 216
    • -1.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60
    • -0.4%
    • 체인링크
    • 14,600
    • -2.41%
    • 샌드박스
    • 60.04
    • +1.2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70
    • 3 Elysium 인기지수 270
    • 4 MLX DePIN 인기지수 26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