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계 "검찰총장 후보 추천위 당장 계획 없다"

입력 2021-04-12 11: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여러 가지 고려해야 할 요소 많아"

(연합뉴스)
(연합뉴스)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12일 검찰총장후보추천위원회(추천위) 회의 일정과 관련해 "당장 계획하는 것은 없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이날 오전 정부과천청사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지금의 (검찰총장) 공백 상태를 신속히 해소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많은 요소를 충분히 고려해 잘 반영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최근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불법 출국금지 의혹과 청와대발 기획사정 의혹 관련해 "현실과 이상을 잘 조화시키는 피의사실 공표죄 개선, 제도 개선 문제가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피의사실 공표 문제를 거듭 지적했다.

그러면서 "국민의 알 권리와 피의자의 인권, 수사 과정의 내밀성 등을 고려하면서 미래지향적인 제도 개선이 이뤄지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박 장관은 "'내로남불'(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소리를 듣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모두에게 공통으로 적용될 수 있는 제도 개선이 필요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과거 사건들을 제도 개선에 참고할 수 있도록 되짚어 보는 일도 지혜롭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중앙지검·수원지검에서 피의사실 공표에 관한 진상 확인을 보고받을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세부 내용을 보고받는 것 자체가 개입 내지는 간섭의 여지가 있어 가능한 한 지양할 것"이라며 "방향 정도는 알아보고 있다"고 답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중간선거, 7개 경합주가 운명 좌우
  • 단독 한미동맹 예산 걷어내고 中 '전략협력' 신설…비핵화 예산도 20% 삭감
  • AMRO, 韓 성장률 3.1→3.3% 상향…내년 2.2→2.7%
  • 현대차ㆍ기아, 美 3위 턱밑 추격⋯포드와 격차 불과 '1195대'
  • 강남보다 더 뛰는 ‘노도강’ 재산세…2030년 76% 늘어난다
  • 수변 품은 아파트 몸값 '쑥'⋯한강·호수 인접 단지 공급 잇따라
  • ‘AI 전도사’ 손정의도 경고⋯“초지능, 극도로 위험할 수도”
  • 고금리도 삼킨 AI 열풍⋯월가 랠리, 10년물 美국채 금리 6%가 ‘고비’
  • 오늘의 상승종목

  • 10.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136,000
    • +0.22%
    • 이더리움
    • 3,674,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427,600
    • -1.04%
    • 리플
    • 2,043
    • +0.15%
    • 솔라나
    • 163,000
    • -1.09%
    • 에이다
    • 366
    • +9.58%
    • 트론
    • 454
    • -0.44%
    • 스텔라루멘
    • 299
    • +1.0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080
    • -0.88%
    • 체인링크
    • 19,100
    • -0.31%
    • 샌드박스
    • 98.53
    • -1.4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Stonk 인기지수 306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92
    • 3 Dolphin 인기지수 272
    • 4 zipcoin zk 인기지수 268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8M · 유통량 113% D-65
    • Capricorn $19.5M · 유통량 53% D-18
    • Scroll $2.5M · 유통량 51% D-17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1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