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경찰, 청와대 경호처 압수수색...LH투기 의혹 관련

입력 2021-04-06 16: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호처 "투기의혹 수사 압수수색 적극 협조 할 것"

▲청와대 전경 (뉴시스)
▲청와대 전경 (뉴시스)

경찰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경기 광명·시흥 신도시 예정지 투기 의혹과 관련해 6일 대통령 경호처를 압수수색했다.

경기남부경찰청 특별수사대는 이날 오후 LH 본사와, 피의자 2명의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하면서 청와대 대통령 경호처도 함께 압수수색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대통령 경호실 직원 A씨가 LH 직원인 자신의 친형 등 가족과 함께 신도시 예정지 땅을 매입한 의혹을 수사해왔다.

경호처 4급 직원인 A씨는 2017년 9월 가족 3명과 함께 광명시 토지 1,888㎡를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A씨 형은 최근 투기 의혹의 중심에 있는 LH 전북본부에서 5년 정도 근무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퇴직 후 부모님을 부양하기 위해 공동명의로 토지를 매입한 것’이라는 취지로 해명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대통령 경호처는 이날 "소속직원 3기 신도시 투기의혹 관련한 수사기관의 압수수색에 대해 적극 협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폴리우레탄' 원료값 60% 올랐다…가구·건자재·車 공급망 쇼크 [물류 대동맥 경화]
  • 오늘부터 '스타벅스+KBO 콜라보' 상품 판매…가격·일정·시간은?
  • 한국인은 왜 하필 '쓰레기봉투'를 사재기할까 [이슈크래커]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로 美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종합]
  • 트럼프, 이란발전소 공격 유예 열흘 연장…“4월 6일 시한”
  • 전쟁·환율·유가 흔들려도… “주식은 결국 실적 따라간다”[복합위기 속 재테크 전략]
  • "리더십도 일관성도 부족"…국민의힘 선거 전략 어디로 [정치대학]
  • 봄철 심해지는 천식 증상…증상 악화 예방법은? [e건강~쏙]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88,000
    • -1.24%
    • 이더리움
    • 3,118,000
    • -2.04%
    • 비트코인 캐시
    • 704,000
    • +0.79%
    • 리플
    • 2,056
    • -1.3%
    • 솔라나
    • 130,200
    • -2.54%
    • 에이다
    • 384
    • -2.29%
    • 트론
    • 475
    • +0.64%
    • 스텔라루멘
    • 263
    • +0.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00
    • -1.15%
    • 체인링크
    • 13,450
    • -1.39%
    • 샌드박스
    • 116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