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선도형 디지털 클러스터’ 3개 선정

입력 2021-04-04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부)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는 선도기업과 전후방 가치사슬을 클러스터로 묶어 지원할 ‘선도형 디지털 클러스터’에 3개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선도형 디지털 클러스터’는 개별공장 중심의 스마트화 지원을 넘어 스마트공장 간 데이터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상호 연결한다. 공동 자재관리부터 수주ㆍ생산과 유통ㆍ마케팅 등 글로벌 수준의 다양한 협업 비즈니스 모델(BM)의 사업화를 위해 올해부터 신설된 사업이다.

지난해 12월 23일부터 약 40일간 공모했으며 6개 컨소시엄이 신청했다. 스마트공장 전문가의 현장조사와 평가 등을 거쳐 한국항공우주산업(항공), 코렌스이엠(전기차 부품), 티엘비(반도체 부품) 등 선도기업과 전후방 가치사슬 중심의 3개 클러스터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3개 컨소시엄에는 향후 3년간 공동ㆍ협업 비즈니스 모델(BM) 사업화를 위한 비용을 최대 64억 원까지 컨소시엄별로 각각 지원한다.

올해는 체계적인 추진전략 등 정보화 전략계획(ISP) 수립에 드는 비용(4억 원)을 지원하고 그 결과에 따라 2ㆍ3차연도는 사업 구체화를 위한 본 사업비(최대 60억 원)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한편 중기부는 혁신 벤처ㆍ스타트업이 주도해 유사 업종, 산업단지 등 협업체에 대해 혁신 플랫폼을 중점적으로 지원하는 ‘일반형 디지털 클러스터’ 사업도 별도로 추진한다. 스마트공장 기반의 다양한 협업 비즈니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중기부 김일호 스마트제조혁신기획단장은 ”공간적인 군집형 클러스터 방식에서 벗어나 스마트공장 간 데이터를 연결해 지역과 관계없이 클러스터를 지원하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스마트 제조혁신이 글로벌 트랜드를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가자 평화위' 뭐길래… 佛 거부에 "와인 관세 200%
  • 단독 흑백요리사 앞세운 GS25 ‘김치전스낵’, 청년 스타트업 제품 표절 논란
  • 배터리·카메라 체감 개선…갤럭시 S26시리즈, 예상 스펙은
  • "여행은 '이 요일'에 떠나야 가장 저렴" [데이터클립]
  • 금값 치솟자 골드뱅킹에 뭉칫돈…잔액 2조 원 첫 돌파
  • 랠리 멈춘 코스피 13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코스닥 4년 만에 970선
  • 현대자동차 시가총액 100조 원 돌파 [인포그래픽]
  • 단독 벤츠, 1100억 세금 안 낸다…法 "양도 아닌 증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478,000
    • -3.31%
    • 이더리움
    • 4,470,000
    • -6.23%
    • 비트코인 캐시
    • 848,000
    • -2.86%
    • 리플
    • 2,831
    • -4.65%
    • 솔라나
    • 190,400
    • -4.61%
    • 에이다
    • 526
    • -4.54%
    • 트론
    • 443
    • -3.49%
    • 스텔라루멘
    • 312
    • -3.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170
    • -3.31%
    • 체인링크
    • 18,320
    • -4.48%
    • 샌드박스
    • 207
    • +2.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