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킥보드 ‘지쿠터’, 누적 라이딩 1000만 건 넘겼다

입력 2021-04-02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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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전동킥보드 시장 점유율 1위 ‘지쿠터’가 업계 최초로 누적 라이딩 건 수 1000만 건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제공=지바이크)
▲공유 전동킥보드 시장 점유율 1위 ‘지쿠터’가 업계 최초로 누적 라이딩 건 수 1000만 건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제공=지바이크)

공유 전동킥보드 ‘지쿠터’의 누적 라이딩 건수가 1000만 건을 돌파했다.

전동킥보드 공유서비스 플랫폼 ‘지쿠터’를 운영 중인 지바이크는 지쿠터 운영 26개월만에 누적 라이딩 1000만 건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총 주행 거리는 2320만 ㎞로 집계됐다. 지구와 달을 30번 왕복한 셈이다.

지바이크는 이같은 수치가 외형 확장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고 설명했다. 자동차 등 내연기관을 대체해 탄소 배출량 저감에 기여하고, 교통 체증도 완화했단 것이다.

또한 산업 혁신, 일자리 창출 등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바이크는 최초의 국산 전동킥보드인 ‘지쿠터K’를 개발하는 한편, 충돌 예방ㆍ원격 주행ㆍ2인 탑승 방지 등 다양한 기능을 추가하며 모빌리티 산업 혁신을 도모하고 있다.

지바이크는 전동 킥보드의 안전한 이용환경이 정착되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설명했다. 본인에게 발생하는 손해뿐만 아니라, 이용자의 과실로 제3자에게 발생하는 대인ㆍ대물 손해까지 보상하는 ‘지쿠터 케어 보험’도 운영 중이다.

윤종수 지바이크 대표이사는 “누적 라이딩 1000만 건 돌파는 지쿠터가 새로운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라고 생각한다”며 “자동차가 주요 생활수단이 되기까지 많은 노력이 필요했듯이, 지속적인 민ㆍ관 협력을 통해 마이크로 모빌리티가 주요 생활수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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