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시의원 109명 중 101명이 민주당… 오세훈, 싸워서 이기겠나"

입력 2021-04-01 17: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오른쪽)이 31일 서울 광진구 지원유세에서 4ㆍ7 재보선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 지지를 호소하는 연설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오른쪽)이 31일 서울 광진구 지원유세에서 4ㆍ7 재보선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 지지를 호소하는 연설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은 지난 31일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를 겨냥해 “임기 1년짜리 시장이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 서울시의회하고 싸워서 이기겠나”라고 지적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서울 강서구 화곡역에서 열린 박영선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지원 유세에서 “이번 시장은 임기가 1년짜리다. 문 대통령 임기와 비슷하고 시의원, 구의원, 구청장과 임기가 같은 날 끝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우리 시민들은 하루하루 살아가기 급해 죽겠는데 임기 1년짜리 시장이 싸움만 하고 있겠다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시의회만 해도 시의원 109명 중에서 101명이 민주당이다. (오 후보가) 싸워서 이기겠나”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임기 1년짜리 시장, 그 1년을 황금처럼 귀하게 쓰며 날마다 일만 하겠다는 시장이 있다”며 “날마다 싸움이나 하면서 보내겠다는 시장도 있다. 저 같으면 일만 하겠다는 시장을 고르겠다. 그 사람은 박영선”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909,000
    • +0.37%
    • 이더리움
    • 3,267,000
    • +0.65%
    • 비트코인 캐시
    • 619,000
    • +0.49%
    • 리플
    • 2,121
    • +1.05%
    • 솔라나
    • 129,600
    • +0.86%
    • 에이다
    • 383
    • +0.79%
    • 트론
    • 531
    • +0.76%
    • 스텔라루멘
    • 22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10
    • -0.39%
    • 체인링크
    • 14,610
    • +1.18%
    • 샌드박스
    • 110
    • +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