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기술인 교육기관, 3년마다 갱신 심사

입력 2021-04-0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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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지난달 30일 교육ㆍ훈련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1일 건설기술인을 교육할 종합교육기관 7곳과 전문교육기관 8곳을 지정했다. 종합교육기관에선 2곳, 전문교육기관에선 4곳이 이번에 신규 지정됐다.

국토부는 건설 교육인 교육 질 향상을 위해 매년 한국건설인정책연구원을 통해 교육기관 운영 상황과 교육 실적을 평가하기로 했다. 평가 결과는 3년 후 교육기관 지정 갱신 심사에 반영된다. 국토부는 이와 함께 산업 환경 변화에 맞춰 스마트 건설과 해외사업 역량 등 수요자가 원하는 교육 콘텐츠도 강화할 계획이다.

이상주 국토부 기술안전정책관은 “3년마다 교육기관 갱신 및 신규 공모를 통해 교육기관의 혁신적 변화를 유도해 건설기술인 중심의 교육으로 전환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시대 변화에 맞는 스마트건설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교육기관에 공급해 건설기술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매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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