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기 열애, 전 처 유깻잎도 응원…“존중한다” 쿨한 관계 ‘훈훈’

입력 2021-03-31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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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기 열애 (출처=유튜브 채널 '유예린' 캡처)
▲최고기 열애 (출처=유튜브 채널 '유예린' 캡처)

유튜버 최고기가 열애를 고백한 가운데 전 처 유깻잎도 응원에 나섰다.

30일 유깻잎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도 알고 있는 내용”이라며 “존중하고 매우 응원한다”라고 응원의 말을 전했다.

앞서 같은 날 최고기는 최근 열애를 시작했음을 알리며 “딸 솔잎이는 모르지만 유깻잎은 알고 있다”라고 전했다. 특히 최고기는 “1년 정도 연애 공백기가 있었다. 여섯 번 고백했다가 까였지만, 지금은 연애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유깻잎은 “그 내용을 나도 알고 있다. 나쁘게만 바라보지 말고 응원해 달라”라며 “영상 언급 전부터 내게 이미 이야기해 줬던 부분이고, 존중하고 응원한다”라고 쿨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최고기와 유깻잎은 2016년 결혼해 딸 솔잎이를 낳았지만, 성격 차이로 2020년 이혼했다. 이후 두 사람은 최근 종영한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하며 재결합을 시도했으나 “더이상 남자로 보이지 않는다”라는 유깻잎의 거절에 성사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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