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하차, 2월에도 조작설…“걱정해주셔서 감사해” 심경 전해

입력 2021-03-28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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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하차 (출처=함소원SNS)
▲함소원 하차 (출처=함소원SNS)

방송인 함소원이 ‘아내의 맛’ 하차 후 심경을 전했다.

28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분 걱정해주셔서 감사하다. 저 혜정이 옆에서 많이 웃어주고 있다”라며 심경을 밝혔다.

앞서 함소원은 최근 ‘아내의 맛’을 통해 중국 시댁 별장을 공개했다가 조작 논란에 휘말렸다. 당시 함소원은 시부모가 하얼빈에 3층 규묘의 저택을 갖고 있다고 밝혔으나 해당 별장이 숙박 전문 업체 에어비앤비에 게재된 사진임이 밝혀지며 논란이 됐다.

또한 지난 23일 방송에서 마마가 통화한 중국에 거주 중인 막냇동생이 사실은 함소원이었다는 의혹이 불거지며 조작 논란에 불을 지폈다. 이에 함소원은 자진 하차를 결정했지만 불거진 논란에 대해서는 어떠한 해명도 하지 않았다.

함소원은 지난 2월에도 조작 논란에 휘말린 바 있다. 당시 부부는 결별설에 휘말렸는데 일각에서는 “아내의 맛 출연료를 올리려고 일부러 결별설을 냈다”라는 주장이 흘러나왔다. 이에 함소원은 “말도 안 되는 소리다. 결별설이 나면 프로그램에 더 좋지 않은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한편 함소원과 진화는 지난 2018년 18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부부가 됐다. 당시 TV조선 ‘아내의 맛’을 통해 결혼과 출산 등을 모두 공개하며 함진 부부로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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