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지배구조 개편으로 자회사 가치 반영 ‘목표가↑’ - NH투자증권

입력 2021-03-26 08: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 = NH투자증권)
(자료 =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26일 SK텔레콤에 대해 인적분할은 안정적인 배당수익률과 ICT 사업 성장성을 원하는 투자자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이벤트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4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전날 SK텔레콤 주주총회에서 박정호 대표는 머지않은 시점에 지배구조 개편을 진행하겠다고 언급했다.

안재민 연구원은 “5월 중 구체적인 발표가 나타날 것으로 판단하며, 연내 분할과 재상장을 마무리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분할 후 SK텔레콤의 합산가치는 27조3000억 원으로 현재 시가총액보다 높아질 전망이다”고 내다봤다.

안 연구원은 “통신서비스 산업이라는 이유로 PER(주가수익비율) 10배에 갇혀 인정받지 못했던 자회사 SK브로드밴드, ADT캡스, 11번가, WAVVE, 티맵모빌리티, 원스토어의 가치가 제대로 반영되는 시점이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강해지고 있는 ESG 추이와 소액주주에 대한 권리를 감안하면 SK텔레콤이 추진하고 있는 인적분할은 주가에 긍정적이다”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유영상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0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3.05]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또 경우의 수" WBC 8강 진출 위기, 한국 야구 어쩌다가…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055,000
    • +0.18%
    • 이더리움
    • 2,944,000
    • +1.97%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0.08%
    • 리플
    • 1,995
    • -0.6%
    • 솔라나
    • 123,600
    • +0.9%
    • 에이다
    • 377
    • +0%
    • 트론
    • 422
    • -0.47%
    • 스텔라루멘
    • 221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30
    • -1.99%
    • 체인링크
    • 12,990
    • +1.48%
    • 샌드박스
    • 11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