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 취약계층 채무 상환유예 기간 최장 1년 연장

입력 2021-03-23 11: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예금보험공사가 취약계층의 채무 상환유예 기간을 최장 1년간 재연장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예보는 지난해 3월 코로나19 사태를 고려해 채무조정을 통해 분할상환 약정을 이행 중인 채무자들을 대상으로 최장 1년간 상환유예했다.

올해 3월 상환유예 기간이 도래할 예정이지만 코로나19 장기화로 채무자의 상환 능력이 충분히 회복되지 않았다고 판단, 최장 1년간 상환유예 기간을 재차 연장하기로 했다.

또 예보와 채무조정을 통해 분할상환 약정을 이행 중이나 기존에 상환유예를 신청하지 않은 채무자들도 상환유예를 신규 신청할 경우 최장 1년간 상환유예를 받을 수 있다.

예보 관계자는 “앞으로도 코로나19 등 위기 상황에 따른 경제적 취약 계층의 피해를 최소화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와 포용적 금융 실현에 부합하게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188,000
    • +0.98%
    • 이더리움
    • 3,471,000
    • +1.37%
    • 비트코인 캐시
    • 372,800
    • +0.22%
    • 리플
    • 1,978
    • +0.36%
    • 솔라나
    • 144,500
    • +7.12%
    • 에이다
    • 294
    • +0%
    • 트론
    • 469
    • +0.43%
    • 스텔라루멘
    • 256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20
    • +2.44%
    • 체인링크
    • 16,340
    • +2.96%
    • 샌드박스
    • 48.73
    • +0.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