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네오이뮨텍, 고형암 'NT-I7+키트루다' 병용 "2상 시작"

입력 2021-03-23 08: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비소세포폐암, 소세포폐암, 삼중음성유방암, 직장암, 췌장암 등 고형암 5종 타깃..."6월 ASCO서 1b결과 발표 예정"

네오이뮨텍(NeoImmuneTech)이 임상 개발 중인 'NT-I7(efineptakin alfa)'과 미국 머크(MSD)의 PD-1 면역항암제 '키트루다®(pembrolizumab)'을 병용투여 용량증량 임상1b상을 마치고, 임상2상 첫 환자 투여를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임상2상은 재발성 또는 불응성 진행성 고형암 5종 대상으로 150명 환자가 대상이며, 네오이뮨텍은 이번 임상을 통해 NT-I7와 키트루다 병용투여에 따른 약물의 안전성과 치료 효능을 평가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타깃 암종은 비소세포폐암(NSCLC), 소세포폐암(SCLC), 삼중음성유방암(TNBC), 직장암(MSS-CRC), 췌장암(PC) 등이다.

이중 삼중음성유방암, 비소세포폐암, 소세포폐암 환자는 이미 면역관문억제제 치료를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하며, 직장암, 췌장암 환자는 면역관문억제제 치료 경험이 없는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각 환자군에 대한 임상을 통해 해당 치료요법에 대한 보다 정밀한 분석 및 핵심 결과 도출이 가능할 것으로 회사는 예상하고 있다.

임상1b에 대한 결과는 다가올 미국임상종양학회(American Society of Clinical Oncologist, ASCO)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양세환 네오이뮨텍 대표는 “키트루다와 NT-I7를 병용투여함으로써 활성의 증대 여부와 면역관문억제제에 내성을 가진 종양 타깃의 항암 효과 여부를 입증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다양한 유형의 고형암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대안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늘부터 최고세율 82.5%⋯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MZ '텀꾸 성지'로 뜬 이곳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917,000
    • +0.29%
    • 이더리움
    • 3,425,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0.6%
    • 리플
    • 2,087
    • -1%
    • 솔라나
    • 137,000
    • -0.65%
    • 에이다
    • 397
    • -2.7%
    • 트론
    • 518
    • +0.19%
    • 스텔라루멘
    • 238
    • -3.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60
    • -2.78%
    • 체인링크
    • 15,230
    • -1.99%
    • 샌드박스
    • 116
    • -5.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