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gePoint Holdings, 전기차 늘며 성장 이어진다-NH투자증권

입력 2021-03-18 07: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ChargePoint Holdings 주가 및 거래량 추이(자료제공=NH투자증권)
▲ChargePoint Holdings 주가 및 거래량 추이(자료제공=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해외기업인 ChargePoint Holdings에 대해 북미 지역 전기차 충전 인프라 1위 업체로, 막강한 시장 지배력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유럽으로도 사업 영역 빠르게 확장 중이라며 목표주가 42달러를 제시했다.

임지용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전기차 침투율 상승에 따라 이 회사의 성장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우수한 R&D 역량과 자체설계 능력에 기반한 수익성 개선세 역시 지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ChargePoint Holdings(12월 결산법인)는 전기차 충전 인프라 업체로, 충전설비,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통합 플랫폼 제공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테슬라 뿐만 아니라 모든 브랜드, 유형에 상관없이 충전이 가능한 개방형 네트워크가 강점이다.

임 연구원은 “미국과 유럽 내 전기차 침투율은 2019년 2.6%에서 2025년 9.9%, 2030년 29.2%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미국과 유럽의 전기차 충전 인프라 관련 투자금액은 2030년 600억 달러, 2040년 1920억 달러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전기차 침투율이 상승함에 따라 이 회사의 성장도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이 회사는 매출액이 2021~2026년 연평균 58% 성장할 것으로 보는데 전기차 침투율의 빠른 상승과 막대한 충전인프라 투자 금액을 고려했을 때 충분히 달성 가능한 숫자라고 판단된다”면서 “유럽 시장 진출과정에서 리브랜딩 비용과 고속 충전설비 자체 개발 비용 때문에 매출총이익률이 일시적으로 하락했으나 2020년부터 회복 국면 진입했고 향후 자체 개발 설비 출시와 소프트웨어 비중 확대로 인해 40% 이상의 매출총이익률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82,000
    • +1.01%
    • 이더리움
    • 3,026,000
    • +1.92%
    • 비트코인 캐시
    • 672,500
    • +2.2%
    • 리플
    • 2,032
    • +0.64%
    • 솔라나
    • 126,800
    • +1.44%
    • 에이다
    • 386
    • +1.31%
    • 트론
    • 423
    • +0.24%
    • 스텔라루멘
    • 234
    • +2.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50
    • -1.68%
    • 체인링크
    • 13,270
    • +1.22%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