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부동산 적폐청산, 사람 아니라 관행 바로 잡자는 것"

입력 2021-03-17 15: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청와대 전경 (뉴시스)
▲청와대 전경 (뉴시스)

청와대는 17일 문재인 대통령이 부동산 적폐 청산에 나서겠다"고 한 것에 대해 "사람에 대한 것이 아니라 오래 쌓여온 잘못된 관행과 문화를 바로 잡자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오전 기자들과 만나 "부동산 적폐 청산에서 '적폐 표현'에 대해 혼선이 있어 설명드리고 싶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이 관계자는 "환부가 있다면 도려내고 혁파하는 게 마땅하다"며 "문 대통령도 그런 취지로 부동산 부패 사슬을 끊어낸다는 의미의 적폐 청산"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앞서 15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정부는 단호한 의지와 결기로 부동산 적폐 청산과 투명하고 공정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을 남은 임기 동안 핵심적인 국정과제로 삼아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전날에도 LH 투기 의혹이 제기된지 2주 만에 사과하면서 "이번 계기에 우리 사회 불공정의 가장 중요한 뿌리인 부동산 적폐를 청산한다면, 우리나라가 더욱 투명하고 공정한 사회로 나아가는 분기점이 될 것"이라고 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거래대금 폭증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배당까지…날개 단 증권주
  • 고유가에 엇갈린 증시 전망⋯"135달러면 폭락" vs "191달러까지 괜찮다"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이주비는 막히고 집도 못 판다⋯외곽 사업 존폐 위기 [신통기획, 규제의 덫 ②]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찐팬 잡아야 매출도 오른다⋯유통가, ‘팬덤 커머스’ 사활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나솔사계' 솔로남 공개, 18기 영호 '삼수생' 등극⋯27기 영철 '최커' 유일한 실패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09:0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60,000
    • +0.46%
    • 이더리움
    • 3,036,000
    • +1.1%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0.15%
    • 리플
    • 2,028
    • +0.1%
    • 솔라나
    • 127,000
    • +0.24%
    • 에이다
    • 386
    • +0.26%
    • 트론
    • 423
    • -1.17%
    • 스텔라루멘
    • 23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30
    • -4.48%
    • 체인링크
    • 13,260
    • +0.53%
    • 샌드박스
    • 12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