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만 의원, 시흥 땅 매입 의혹 관련..."매매계약 완결, 전액 기부"

입력 2021-03-15 20: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땅 투기 의혹이 제기된 경기도 시흥신도시 예정 부지 일대. (이투데이DB)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땅 투기 의혹이 제기된 경기도 시흥신도시 예정 부지 일대. (이투데이DB)

더불어민주당 김경만 의원은 15일 배우자의 '쪼개기 매입' 의혹과 관련해 관련 땅의 처분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해당 부동산을 공시지가 정도에 매수를 희망하는 분들이 연락을 해왔다. 금일 오후 매매계약까지 완결됐다"고 말했다.

그는 "약속한 대로 매도금액 전액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재난 위기가정 지원사업에 기부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땅 매입 시기가) 국회 입성 4∼5년 전이라고 해도 공직에 복무하게 된 이상 어떠한 과거의 사익과도 철저히 단절해야 한다는 국민적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책임을 통감한다"고 말했다.

앞서 김 의원의 배우자는 2016년과 2018년 개발 호재가 있던 경기도 시흥 장현동 임야를 사들였다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韓 수출 7000억불 시대⋯올해 사상 첫 '일본 추월' 가시권
  • 삼성家 12조 상속세 마침표…이재용 ‘뉴삼성’ 체제 본격 시동
  • 전쟁 속 ‘돈의 이동’…고액자산가, 방산·원전 덜고 삼성전자 담았다
  • 아이오닉 6 N, 고성능차 시장 판 흔든다…현대차그룹, 프리미엄 독주 깨고 ‘3년 연속 정상’
  • 외국인 이탈에 코스피 비중 36%대 후퇴…실적 시즌 ‘유턴’ 신호 켜질까
  • 이 대통령 “추경으로 지방 재정 부담 증가 말 안돼…여력 더 늘어”
  • 중동발 리스크 장기화…유통업계, 묶음 배송·대체상품 확대
  • 기아, 평택 내 ‘新 통합 모빌리티 허브’ 구축…인증중고차·EV·PBV 한눈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702,000
    • -0.19%
    • 이더리움
    • 3,102,000
    • -0.42%
    • 비트코인 캐시
    • 655,500
    • -2.53%
    • 리플
    • 1,967
    • -1.26%
    • 솔라나
    • 121,200
    • -0.49%
    • 에이다
    • 368
    • -1.08%
    • 트론
    • 485
    • +0.83%
    • 스텔라루멘
    • 241
    • -2.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20
    • +1.17%
    • 체인링크
    • 12,980
    • -1.37%
    • 샌드박스
    • 113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