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거래일 만에 상승 마감… 외인 1.7조 ‘사자’

입력 2021-03-11 15: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게티이미지뱅크
▲게티이미지뱅크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6거래일 만에 상승 마감했다.

11일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55.58포인트(1.88%) 오른 3013.70에 마감했다. 외국인은 1조7047억 원 순매수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1조1088억 원, 5897억 원 순매도 했다.

업종별로는 보험(-0.90%), 섬유의복(-0.66%), 전기가스업(-0.34%)을 제외한 전 업종 상승 마감했다. 특히 기계(3.39%), 화학(3.29%), 비금속광물(3.15%) 등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모두 상승마감했다. 삼성전자(1.36%), SK하이닉스(3.01%), LG화학(5.39%), NAVER(0.40%), 삼성전자우(0.83%), 현대차(0.44%), 삼성바이오로직스(4.38%), 삼성SDI(8.02%), 카카오(4.13%), 셀트리온(2.63%) 등이다.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17.94포인트(2.02%) 오른 908.01에 마감했다. 외국인은 2114억 원 순매수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1657억 원, 352억 원 순매도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을 맞이한 가운데 외국인 현선물 순매수세에 약 2% 상승해 3000선을 회복했다”며 “물가와 금리 상승 부담이 축소되고 여기에 미국 1조9000억 달러 부양책 의회 통과 소식까지 가세하면서 전반적으로 리스크온 기조가 강화됐다”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천피’ 넘어선 韓증시, 한주만에 ‘8천피’ 찍을까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막판 급매·토허 신청 몰려 [종합]
  •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또 빈손' 위기⋯국민연금 개혁 시계 다시 멈추나
  • 치킨 대신 ‘상생’ 튀겼다... bhc ‘별 하나 페스티벌’이 쏘아 올린 ESG 신호탄 [현장]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MZ '텀꾸 성지'로 뜬 이곳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328,000
    • +0.39%
    • 이더리움
    • 3,446,000
    • +0.73%
    • 비트코인 캐시
    • 672,000
    • +1.2%
    • 리플
    • 2,162
    • +3.44%
    • 솔라나
    • 139,200
    • +1.68%
    • 에이다
    • 416
    • +4%
    • 트론
    • 516
    • +0%
    • 스텔라루멘
    • 251
    • +5.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840
    • +8.66%
    • 체인링크
    • 15,720
    • +3.15%
    • 샌드박스
    • 123
    • +4.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