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힐링비트’ 탑재 안마의자 개발

입력 2021-03-11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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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바디프랜드 도곡 본사에서 대한민국스트레스줄이기 배익렬 교수(왼쪽)과 바디프랜드 박상현 대표이사(오른쪽)가 업무제휴 협약식을 진행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바디프랜드)
▲지난해 바디프랜드 도곡 본사에서 대한민국스트레스줄이기 배익렬 교수(왼쪽)과 바디프랜드 박상현 대표이사(오른쪽)가 업무제휴 협약식을 진행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바디프랜드)

바디프랜드는 배익렬 한국국제대학교 교수가 대표로 있는 기업 ‘대한민국스트레스줄이기’와 손잡고 스트레스 완화를 돕는 ‘힐링비트’를 적용한 안마의자를 개발한다고 11일 밝혔다.

대한민국스트레스줄이기 배익렬 대표는 “‘힐링비트’는 내 심박동수와 같은 BPM의 정상 심전도 파형을 음파로 추출했다”며 “세상에서 하나뿐인 ‘나를 닮은 소리’로 스트레스 완화, 집중력 향상, 수면의 질 향상에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힐링비트는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 임상연구를 통해 효과를 검증된 바 있다. 현재까지 1020개 음원이 대한민국스트레스줄이기에 의해 자체 개발돼 있다.

바디프랜드는 대한민국스트레스줄이기와 상호협력을 통해 바디프랜드 안마의자에 힐링비트를 적용한 제품을 이른 시일 내에 개발해 선보일 계획이다. 사용자는 안마의자에 앉는 것 만으로 자신의 심장박동 수를 검사하고 이와 같은 BPM의 심전도 파형을 기반으로 한 음악 ‘나만의 소리, 힐링비트’를 경험할 수 있게 된다.

한편 바디프랜드는 지난해 도곡 본사에서 박상현 대표이사와 배익렬 대한민국 스트레스 줄이기 대표이사, 바디프랜드 메디털R&D센터 조수현센터장, 조영훈 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관련 업무제휴를 위한 협약식을 진행한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바디프랜드는 ABC(AI, 빅데이터, 클라우드)를 통한 D(디지털 헬스케어 로봇) 기업을 목표로 연구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며 “힐링비트를 적용해 자사 안마의자 사용자들에게 스트레스 완화와 숙면, 집중력 향상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개개인만의 특별한 음원을 선물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바디프랜드는 최근 5년간 연구개발비에만 656억 원을 사용했으며 앞으로도 매년 200억 이상을 투자해 회사 사명인 ‘인류 건강수명 10년 연장’을 이뤄내겠다는 목표다. 현재 국내 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등 총 2413건을 출원했고 이 중 1354건이 등록, 헬스케어 업계 최고 수준의 지적재산권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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