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안마의자, ‘더현대 서울’ 입점 26일 오픈

▲바디프랜드가 26일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5층에 직영 신규 전시장을 오픈한다. (사진제공=바디프랜드)

바디프랜드는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5층에 직영 신규 전시장을 오픈한다고 26일 밝혔다.

바디프랜드 더현대 서울점은 실내 녹색 정원 ‘사운즈 포레스트‘(Sounds Forest)’가 있는 5층 우측 가전 상품군 내에 입점했다. 바디프랜드 최상위 모델인 ‘파라오 SⅡ COOL’부터 플래그십 모델인 ‘파라오Ⅱ’, 스테디셀러 ‘팬텀Ⅱ’, 의료기기 ‘팬텀 메디컬’, 가성비 톱 모델 ‘셀레네Ⅱ’까지 대표 제품 7개를 전시 및 판매한다.

특별 혜택도 마련됐다. 26일부터 내달 7일까지 현장 방문 구매, 렌털 고객에게는 모델에 따라 즉시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한다. 안마의자를 구매, 렌털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라 클라우드 천연 라텍스 베개 2개 1세트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서울 지역 최대 규모이자 국내 최초의 미래형 백화점 ‘더현대 서울’에 글로벌 1위 건강관리 브랜드 바디프랜드가 고객분들과 만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입점을 통해 건강관리에 관심 높으신 지역 주민들과의 접점을 확대하면서 ‘건강수명 10년 연장’이라는 임무를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