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ㆍ기관 쌍끌이 매도’ 코스피 3000선ㆍ코스닥 900선 내줘

입력 2021-03-10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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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ㆍ코스닥 지수가 하락반전했다.

10일 오후 2시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9.83포인트(-0.33%)하락한 2966.29에 거래 중이다. 장 중 등락을 거듭하는 모양새다.

개인이 4569억 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492억 원, 3101억 원 팔아치우면서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 운수창고, 서비스업, 비금속광물이 상승하고 있고, 철강금속, 건설업, 운수장비, 금융업 등이 하락세다.

시총 상위 종목 대부분이 하락 전환했다. 삼성전자(-0.49%), SK하이닉스(-1.83%), 현대차(-1.30%), 셀트리온(-0.35%) 등이 하락세다.

코스닥지수도 하락 반전하면서 900선을 내줬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45포인트(-0.38%)내린 892.91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 홀로 2142억 원 순매수하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567억 원, 549억 원 순매도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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