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사업보고서 허위 기재한 씨젠 과징금 25억 원

입력 2021-03-08 17: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위원회는 8일 정례회의를 열어 회계처리 기준을 위반한 코스닥 상장사 씨젠에 과징금 25억1450만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관련 임원 해임 권고ㆍ직무정지 6개월과 감사인 지정 3년, 내부통제 개선 권고 등의 조치도 함께 내렸다.

금융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 키트 업체인 씨젠이 2011~2019년 실제 주문량을 초과하는 과도한 물량의 제품을 대리점으로 임의 반출하고 이를 전부 매출로 인식해 매출액 등을 과대 또는 과소 계상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또한 씨젠은 자산 인식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진단시약과 관련해 개발비로 과대 계상한 점도 지적받았다.

씨젠 감사인이었던 우덕회계법인에도 과징금 1억3500만 원과 손해배상공동기금 추가 적립 50%, 감사업무제한 3년 등의 조치가 내려졌다.


대표이사
천종윤, 이대훈 각자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5.12.15]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2025.12.15] 자기주식처분결과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0조 쏟는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상용화까지 수익성 확보 과제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전선·중앙선·강릉선
  • 평당 1억 원·연일 신고가…규제에도 ‘강남 불패’ [강남 집값 안잡나 못잡나 ①]
  • 트럼프, 그린란드 무력점령 질문에 “노코멘트…관세는 100% 실행”
  • 오천피 가시권…과열 논쟁 속 구조 변화 시험대 [ 꿈의 코스피 5000, 기대 아닌 현실 ①]
  • 대기업·플랫폼도 흔들린다…‘책임 이사회’의 확산 신호 [이사회의 역설中①]
  • 증시 고점에 레버리지 ETF 완화 검토…'투자자 보호 역행' 논란
  • 단독 통폐합 논쟁에 '숫자'로 맞선 신보⋯50년 보증 효과 첫 전수조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13:1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088,000
    • -0.41%
    • 이더리움
    • 4,725,000
    • -0.98%
    • 비트코인 캐시
    • 863,000
    • -1.43%
    • 리플
    • 2,910
    • -0.78%
    • 솔라나
    • 198,600
    • -0.25%
    • 에이다
    • 544
    • +0%
    • 트론
    • 461
    • -2.95%
    • 스텔라루멘
    • 319
    • -0.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880
    • +0.83%
    • 체인링크
    • 19,060
    • -0.1%
    • 샌드박스
    • 207
    • +0.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