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화이트를 반값에?"…신세계인터내셔날, 명품 재고면세품 할인행사

입력 2021-03-08 08: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신세계인터내셔날)
(사진=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이 반값 명품 판매에 나선다. 지난해 업계 최초로 재고 면세품 판매에 나선 데 이어 이번에는 MZ세대들로부터 인기 있는 명품 브랜드 '오프화이트' 의류도 재고면세품으로 처음 판매된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자사몰 S.I.VILLAGE(에스아이빌리지)를 통해 11일부터 신세계면세점의 명품 재고를 면세점 판매가 대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모든 제품은 신세계면세점에서 수입한 100% 정품이며, 별도의 면세 한도나 구매 한도는 없다.

이번 행사에서 신흥 명품 오프화이트의 의류가 처음으로 판매된다. 오프화이트(Off-White)는 전 세계 면세점 중 신세계면세점에만 유일하게 입점해 있다. 로에베, 몽블랑, 톰포드 등 젊은 층이 열광하는 명품 브랜드 역시 대거 확보했다. 럭셔리 패션부터 명품백, 시계, 쥬얼리, 선글라스, 슈즈 등으로 품목을 다양화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판매 가격은 면세점 가격 대비 최대 40% 할인된 수준으로 책정했다. 여기에 신규가입 회원을 위한 포인트 및 장바구니 쿠폰 지급 등 매주 다양한 가격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표 제품은 로에베의 베스트셀러 게이트 숄더백 118만 원(면세가 약 151만 원), 오프화이트 반팔 티셔츠 19만8000원(면세가 약 28만 원), 몽블랑 지갑 12만3000원 (면세가 약 18만 원) 등이다.

이번 행사는 우선 약 한 달간 매주 각기 다른 콘셉트로 진행된다. 11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는 첫 테마는 ‘럭셔리 이즈 백(LUXURY IS BACK)’으로 최상위 럭셔리 브랜드들을 만나 볼 수 있다. 이후 명품 시계, 선글라스 및 액세서리, 명품백 등의 테마가 차례로 공개될 예정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관세청이 장기 재고 면세품의 내수 판매를 허용하는 시점까지 상시 전문관을 통해 면세점 재고 판매를 이어갈 예정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에스아이빌리지 관계자는 “지난해 재고 면세품 판매 시 동시 접속 고객이 20만 명에 달하고 첫날 준비 물량의 93%가 동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라면서 “올해는 판매 브랜드와 품목을 대폭 늘리고 다양한 이벤트와 고객 혜택을 더욱 강화했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562,000
    • +0.49%
    • 이더리움
    • 2,664,000
    • +0.04%
    • 비트코인 캐시
    • 303,500
    • -0.36%
    • 리플
    • 1,509
    • -1.37%
    • 솔라나
    • 104,900
    • -0.1%
    • 에이다
    • 271
    • -1.09%
    • 트론
    • 467
    • -0.43%
    • 스텔라루멘
    • 238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00
    • +0.22%
    • 체인링크
    • 11,550
    • -1.62%
    • 샌드박스
    • 58.94
    • -1.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