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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광장 서쪽도로' 6일부터 폐쇄… 교통혼잡 우려

입력 2021-03-07 15:00

5일 서울시는 6일 0시를 기해 광화문광장 서쪽 도로를 폐쇄하고 동쪽 세종대로에서 양방향 통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는 광장 주변 반경 1.5km 지역의 교통 시뮬레이션을 시행한 결과, 종합교통대책을 가동하면 세종대로 전 구간 평균 통행속도가 시속 21km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2019년 연 평균 속도는 시속 21.6km였다.

▲5일 서울시는 6일 0시를 기해 광화문광장 서쪽 도로를 폐쇄하고 동쪽 세종대로에서 양방향 통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진출처=연합뉴스)
▲5일 서울시는 6일 0시를 기해 광화문광장 서쪽 도로를 폐쇄하고 동쪽 세종대로에서 양방향 통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진출처=연합뉴스)

광화문광장 주변 7개 주요 교차로의 대기행렬 길이는 공사 전 159m, 교통대책 시행 시뮬레이션 시 131m로 오히려 감소했다고 밝혔다. 교통대책을 시행하지 않으면 184m로 더 길어졌다. 다만 이 시뮬레이션은 도로 변경 직후가 아니라 어느 정도 안정화를 거친 이후의 상황을 가정한 것이라고 시는 전했다.

차량 통행량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평소보다 감소한 상황에서 진행한 시뮬레이션이 아니냐는 지적엔 코로나19가 종식돼도 유의미한 통행량 증가는 없을 것이라고 했다.

앞서 서울시는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공사를 벌여 광장 서쪽 세종문화회관 쪽 세종대로 하행선을 광장으로 편입하고, 동쪽 세종대로 상행선을 약간 넓혀 상·하행 양방향 도로로 쓰겠다고 밝힌 바 있다.

광화문 광장 재구조화 공사로 광장 서쪽 도로가 폐쇄된 첫날인 6일 우려했던 교통체증은 발생하지 않았다. 서울시는 이날 0시를 기해 광화문광장 서쪽 도로를 폐쇄하고 동쪽 세종대로 양방향 통행을 시작했다. 동쪽 도로는 기존 편도 5차로에서 양방향 7~9차로(주행차로는 7차로)로 확장됐다.

주행 차로 감소로 교통 혼잡 우려가 제기됐지만 이날 동쪽 도로는 예상과 다르게 한산했다. 교보빌딩 앞에서 광화문으로 향하는 3차선 도로에는 오가는 차가 드물었고, 4차선인 반대 방향 도로에 차량이 조금 더 많았으나 정체 없이 소통이 원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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