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캠프, 강경화 영입…‘21분 도시’ 해외 노하우 전달 역할

입력 2021-03-07 11: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1일 국제협력위 출범식서 공식 합류

▲강경화 전 외교장관과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박영선 후보 캠프)
▲강경화 전 외교장관과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박영선 후보 캠프)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캠프에 강경화 전 외교부 장관이 참여한다.

박영선 캠프는 7일 강 전 장관이 서울시 대전환위원회 내 세계 각국 정부 및 국제기구와의 협력관계 구축 역할을 맡는 국제협력위의 위원장을 맡게 됐다고 밝혔다.

강 전 장관의 구체적 역할로는 박 후보의 핵심공약인 ‘21분 콤팩트 도시’ 실현을 위해 9분 도시 바르셀로나, 15분 도시 파리, 20분 도시 멜버른 등의 경험과 노하우 전달이다. 특히 파리의 경우 안 이달고 시장이 지난해 ‘15분 도시’라는 구호를 내세워 당선돼 ‘콤팩트 도시’를 실제 추진 중에 있다.

캠프에 따르면 강 전 장관은 “박 후보와는 오래 전부터 많은 대화를 나눈 사이로 박 후보의 일에 대한 열정과 추진력, 리더십에 충분히 서울의 미래를 맡길 수 있다고 생각해 기꺼이 힘을 보태기로 했다”고 참여 배경을 전했다.

강 전 장관이 이끄는 국제협력위 출범식은 11일 서울 종로구 안국빌딩 캠프 사무소에서 열릴 예정이다.

강 전 장관의 합류로 박영선 캠프에는 장관 출신 인사가 4명이 포진하게 됐다. 앞서 정경두 전 국방부·조명래 전 환경부·박양우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안보와 환경·도시, 문화·예술 분야 자문단장을 맡은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가자 평화위' 뭐길래… 佛 거부에 "와인 관세 200%
  • 단독 흑백요리사 앞세운 GS25 ‘김치전스낵’, 청년 스타트업 제품 표절 논란
  • 배터리·카메라 체감 개선…갤럭시 S26시리즈, 예상 스펙은
  • "여행은 '이 요일'에 떠나야 가장 저렴" [데이터클립]
  • 금값 치솟자 골드뱅킹에 뭉칫돈…잔액 2조 원 첫 돌파
  • 랠리 멈춘 코스피 13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코스닥 4년 만에 970선
  • 현대자동차 시가총액 100조 원 돌파 [인포그래픽]
  • 단독 벤츠, 1100억 세금 안 낸다…法 "양도 아닌 증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082,000
    • -2.12%
    • 이더리움
    • 4,601,000
    • -3.44%
    • 비트코인 캐시
    • 852,500
    • -2.52%
    • 리플
    • 2,861
    • -2.25%
    • 솔라나
    • 191,600
    • -3.38%
    • 에이다
    • 534
    • -2.55%
    • 트론
    • 452
    • -3.42%
    • 스텔라루멘
    • 314
    • -0.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240
    • -2.4%
    • 체인링크
    • 18,610
    • -1.69%
    • 샌드박스
    • 219
    • +7.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