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 나들이‧다중시설 인파에…방역당국 “방역수칙 지켜달라”

입력 2021-03-06 16: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고이란 기자 photoeran@)
(고이란 기자 photoeran@)

주말 봄맞이 나들이에 나서는 인파에 대해 방역 당국은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및 관리를 당부했다.

이상원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역학조사분석단장은 6일 정례 브리핑에서 "3월의 첫 주말인 오늘, 날이 풀리면서 이동량이 증가하고 있다“며 ”(백화점‧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에도 많은 분이 찾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우려를 표했다.

현재 하루평균 약 400명 정도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재유행 가능성은 항상 존재한다고 당부했다. 마스크 착용 및 거리두기를 일상에서 반드시 지켜달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이 단장은 "상황, 장소와 관계없이 음식을 먹을 때를 제외하고는 가능한 한 마스크를 착용해 달라"며 "지역별로 적용되는 '사회적 거리두기'와 그에 따른 방역 수칙도 꼭 지켜달라"고 요청했다.

현재 수도권에서는 2단계, 비수도권에서는 1.5단계 조치가 시행 중이다. 이와 별도로 전국적으로는 5명 이상 친구·지인 등이 모이는 사적 모임이 금지돼 있다.

이 단장은 "발열, 호흡기 증상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검사를 받아야 한다"며 "모두의 안전을 위해 모든 나들이객과 여행자, 다중이용시설 이용자들은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재차 당부했다.

그는 "백신 예방접종이 본격화됐지만 '집단면역'이 형성되기까지는 아직도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면서 "백신 접종 후에도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개인위생 수칙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924,000
    • +1.28%
    • 이더리움
    • 3,162,000
    • +2.56%
    • 비트코인 캐시
    • 687,500
    • -0.15%
    • 리플
    • 2,115
    • +2.52%
    • 솔라나
    • 133,900
    • +3.8%
    • 에이다
    • 394
    • +2.07%
    • 트론
    • 439
    • -0.23%
    • 스텔라루멘
    • 249
    • +2.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00
    • -3.09%
    • 체인링크
    • 13,740
    • +2.31%
    • 샌드박스
    • 124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