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국제 중재 법률자문 지원 실시

입력 2021-03-07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중소기업중앙회)
(사진제공=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가 상사분쟁을 겪는 중소기업의 국제중재 법률자문 지원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법률자원은 △단심제 △법원 확정판결과 동일 효력 △국제적 효력의 특징을 지니고 있는 중재제도를 활용해 중소기업이 분쟁을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대한상사중재원에 국제중재 신청을 한 중소기업이다. 대리인 선임을 하지 않은 경우에만 법률 자문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체는 중재신청일을 기준으로 60일 이내에 필요한 서류를 중기중앙회로 제출하면 된다.

이번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중소기업중앙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태환 중기중앙회 국제통상부장은 “통상환경 변화속에서 국내 중소기업이 국제분쟁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하다”며 “국제중재 시 법률자문이 필요한 중소기업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년 만에 2억 뛴 전세”⋯막막한 보금자리 찾기 [이사철인데 갈 집이 없다①]
  •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본입찰 초읽기…‘메가커피’ 운영사 승기 잡나
  • 추워진 날씨에 황사까지…'황사 재난 위기경보 발령'
  • 삼바ㆍSK하닉ㆍ현대차 실적 발표 앞둔 코스피…이번 주 주가 향방은?
  • 기술력 뽐내고 틈새시장 공략…국내 기업들, 희귀질환 신약개발 박차
  • "더 큰 지진 올수도"…일본 기상청의 '경고'
  • 재건주 급등, 중동 인프라 피해액 ‘85조원’ 추산⋯실제 수주까지는 첩첩산중
  • 빅테크엔 없는 '삼성의 노조 리스크'…공급망 신뢰 흔들릴 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396,000
    • +2.16%
    • 이더리움
    • 3,430,000
    • +1.66%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1.31%
    • 리플
    • 2,112
    • +1.73%
    • 솔라나
    • 126,500
    • +1.61%
    • 에이다
    • 368
    • +1.66%
    • 트론
    • 488
    • -0.41%
    • 스텔라루멘
    • 258
    • +4.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50
    • +3.29%
    • 체인링크
    • 13,770
    • +2%
    • 샌드박스
    • 119
    • +3.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