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랩셀, 반려동물 헬스케어 사업 진출

입력 2021-03-04 08: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GC녹십자랩셀이 반려동물 헬스케어 산업에 진출한다.

GC녹십자랩셀은 동물 진단검사 전문 회사 ‘그린벳’(Green Vet)을 설립하고, 반려동물 헬스케어 사업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그린벳은 반려동물 분야의 토탈 헬스케어 실현을 목표로 한다. 진단 검사를 비롯해 반려동물의 전 생애주기를 관리할 수 있는 예방, 치료,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첫 번째 사업인 진단 검사 분야는 박수원 전 한국임상수의학회 이사 등 수의사 출신으로 검진센터를 구성해 전문성을 강화했다. 백신과 진단키트, 의약품, 특수 사료 분야의 경우 관련 투자와 파트너십을 통해 직접 개발은 물론 유통까지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그린벳은 GC녹십자랩셀의 주력 핵심사업인 진단 및 바이오 물류 사업의 역량과 노하우가 사업 기반이 되는 만큼, 빠른 속도로 시장 공략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박대우 GC녹십자랩셀 대표는 “그린벳의 경쟁력은 특정 분야에 한정한 케어가 아닌 반려동물의 생애와 함께하는 토탈 헬스케어를 지향한다는 점”이라며 “반려동물 사업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함은 물론, 꾸준한 투자로 연구개발 및 사업 역량을 강화해 향후 글로벌 시장 진출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농림축산식품부 등에 따르면 국내 반려동물 양육 가구는 2019년 기준 전체 가구의 26.4%인 591만 가구에 달하며, 국내 반려동물 전체 산업 시장 규모는 2027년 6조 원대까지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은 내리고 강북은 오른다⋯15억 이하 주택에 쏠리는 매수세
  • 수능 앞두고 운 챙깁니다⋯잘파세대의 특별한 '행운 충전' 방법 [솔드아웃]
  • 5·18 소재 논란 후, ‘닥터X’ 무엇을 담았을까?
  • 8조원대 바이낸스 해킹 여파⋯국내 거래소 잇달아 출금 주의 안내
  • 금리 두 차례 올랐는데 이자마진 뒷걸음…4대 은행 ‘수익성 압박’
  • 인천공항 항공사 발권시스템 장애…13개 항공사 수속 차질·일부 항공편 지연
  • ‘파하’ 웃음 남기고 떠난 최불암…67년 연기 인생 마침표
  • 경기 버스 파업 철회…첫차부터 정상 운행中
  • 오늘의 상승종목

  • 10.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07,000
    • +0.75%
    • 이더리움
    • 3,033,000
    • +1.3%
    • 비트코인 캐시
    • 389,200
    • +1.83%
    • 리플
    • 1,680
    • +0.96%
    • 솔라나
    • 129,100
    • +1.49%
    • 에이다
    • 259
    • +0.39%
    • 트론
    • 438
    • -5.19%
    • 스텔라루멘
    • 228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10
    • -0.66%
    • 체인링크
    • 15,600
    • +5.41%
    • 샌드박스
    • 62.93
    • +2.8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339
    • 2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9
    • Allora 유통량 89% D-11
    • DAOBase 유통량 43% D-18
    • FLock 유통량 41% D-DAY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