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3월 코스피 밴드 2800~3200선…전약후강 패턴 전망”

입력 2021-03-03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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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대신증권
▲자료제공=대신증권

대신증권은 3일 이달의 코스피 밴드를 2800~3200선으로 제시, 전약후강 패턴을 전망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3월 초 물가와 금리, 증시 간의 관계 개선을 위한 시간이 좀 더 필요하다”며 “이를 통해 과열·밸류에이션 부담을 덜어낸다면 향후 긍정적 흐름을 기대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그는 3월 중 쿼드러플 위칭데이(11일), FOMC회의(17일)을 지나며 경기회복 기대가 되살아나 코스피의 분위기도 반전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조정을 기다리기보다는 코스피 3000선 이하에서는 변동성을 활용한 비중확대 전략을 권고한다”며 “예상보다 변동성이 커진다면 적극 비중확대 전략으로 전환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전략적으로 구조적인 성장주인 인터넷, 2차전지, 신재생에너지, 반도체, 자동차 등의 비중확대 전략을 유지하고 추가 비중확대를 제안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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