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워스트] 코스닥, 가상화폐 관련주 급등

입력 2021-03-01 09: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관리종목, 동전주, 투자이상종목 제외. 시총 200억이상. (자료=에프앤가이드.)
▲관리종목, 동전주, 투자이상종목 제외. 시총 200억이상. (자료=에프앤가이드.)

2월 넷째 주(22~26일) 코스닥은 전주 대비 51.17포인트 하락한 913.94에 장을 마쳤다. 개인은 5436억 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876억 원, 2723억 원 순매도했다.

미국 가상화폐 준비 소식에 관련주 급등

로지시스는 한 주간 65.88% 올라 코스닥 시장에서 가장 높은 상승 폭을 기록했다. 이 회사는 금융 자동화기기 전문기업으로 재닛 옐런 미국 재무부 장관이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에서 준비 중인 자체 디지털 화폐를 언급하며 수혜기대감이 유입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각종 금융 단말기 제조 판매 사업을 하는 케이씨티(56.91%)와 VAN사업을 목적으로 현금자동지급기 사업을 하는 한네트(44.37%), 금융 시스템 제공업체 케이씨에스(45.52%)도 같은 이유로 급증했다. 케이사인(35.26%)도 자회사가 지문인증 암호 화폐 하드웨어 지갑 ‘터치엑스월렛(TouchxWallet)’ 개발을 완료했다는 점이 주목받으며 큰 폭으로 올랐다.

엔브이에이치코리아는 현대차가 아이오닉5를 출시했다는 소식에 31.26% 올랐다. 이 회사는 현대차에 배터리 모듈 팩을 납품하고 있다.

메디톡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보툴리눔톡신 제제 ‘코어톡스주’의 국가 출하를 승인했다는 소식에 32.89% 올랐다. 다만 식약처가 이 회사를 압수수색 소식이 전해지며 장중 하락 전환하기도 했다.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는 미국 블루오리진 '차세대 로켓엔진 프로젝트'에 참여한다는 소식에 29.25% 올랐다. 아울러 300억 원 규모 CB(전환사채) 납입도 완료되며 신사업 기대감이 커진 영향으로 보인다.

이외 박셀바이오(38.92%), 솔본(28.09%)도 크게 올랐다.

진단키트·신규상장 종목 약세

뉴로스는 22일 갑작스러운 하한가를 기록한 이후 약세를 지속해 한주 만에 37.59% 내렸다. 이 회사는 현재 진행 중인 제3자배정 유상증자와 관련해 중국 투자자가 납부일에 송금하기 위한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웨이브일렉트로는 관리종목 지정 우려가 불거지며 24일 하한가를 기록하며 한 주간 32.10% 내렸다.

씨젠은 지난해 매출액 1조 원을 넘겼다는 소식에 연일 하락해 26.55% 내렸다. 최대주주의 지분 매도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 매출이 오를 만큼 올랐다는 평가 떄문으로 풀이된다. 같은 의료기기 전문업체이자 코로나19 진단키트 제조업체인 지티지웰니스도 22.94% 내렸다.

씨이랩은 22일 신규 상장한 이후 지속적인 매도 물량이 몰리며 22.82% 내렸다. 전주에 상장한 피엔에이치테크도 22.09% 내렸다.

이외 셀리버리(-27.08%), 위지트(-24.17%), 우주일렉트로(-22.82%), 삼화네트웍스(-22.05%) 등의 낙폭도 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성 용인 팹 '토지 보상 진행률 75%'…연내 보상 절차 마무리 전망 [K-반도체 투트랙]
  • '다이아 출신' 기희현, 화끈한 열애 공개⋯모델 이상윤과 오사카 커플 여행
  • KBO 올스타전 베스트12 희비 엇갈렸다⋯양의지 1위, 롯데·키움 0명 [종합]
  • '영끌'은 외곽에 몰렸다…금천구, 대출 의존도 서울 최고 [데이터클립]
  • ‘깜깜이 사후정산’ 손본다…정유업계 공급가 체계 개편 확산 조짐
  • '70세이상 버스 무임승차' 조례, 서울시의회 통과…年 1100억 재원 확보는 '과제'
  • “중국 놓친 실수 반복 안 한다”…글로벌 빅파마가 주목한 K바이오 [바이오USA]
  • 중기업계 “2027년 최저임금 동결해야…中企·소상공인 생존 한계”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730,000
    • +0.21%
    • 이더리움
    • 2,524,000
    • +0.56%
    • 비트코인 캐시
    • 291,800
    • +0.83%
    • 리플
    • 1,648
    • -1.67%
    • 솔라나
    • 104,900
    • +0.19%
    • 에이다
    • 224
    • -3.86%
    • 트론
    • 502
    • +0.8%
    • 스텔라루멘
    • 288
    • -1.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890
    • -1.63%
    • 체인링크
    • 11,420
    • -0.78%
    • 샌드박스
    • 78.06
    • -1.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