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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동성, 극단적 선택 시도…"생명에 지장 無"

입력 2021-02-28 10:59

(출처=TV CHOSUN '우리 이혼했어요' 화면 캡처)
(출처=TV CHOSUN '우리 이혼했어요' 화면 캡처)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 김동성(41)이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YTN에 따르면 김 씨는 전날 오후 3시 30분께 경기 용인시 자택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한 채 발견돼 119 구급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당시 김 씨는 의식이 있던 상태로 현재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씨는 극단적 선택에 앞서 남긴 글을 남겨 아이들에게 양육비를 지급하지 못한 미안함을 나타낸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과도한 사생활 노출로 심적 고통도 토로했다.

그는 2018년 이혼한 뒤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프로그램에 출연해 전 부인과 자녀들에 대해 양육비를 제대로 주지 않는다는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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