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양회, ‘쌍용C&E’로 사명 바꾼다…종합환경기업 새 출발

입력 2021-02-24 09: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쌍용양회가 환경사업으로 사업영역 확장 의지를 반영해 ‘쌍용C&E’로 사명을 변경한다.  (사진제공=쌍용양회)
▲쌍용양회가 환경사업으로 사업영역 확장 의지를 반영해 ‘쌍용C&E’로 사명을 변경한다. (사진제공=쌍용양회)

쌍용양회가 ‘쌍용C&E’로 사명을 변경한다. 시멘트 제조업을 의미하는 ‘양회공업’ 대신, 환경사업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겠단 의지를 반영한 이름이다.

쌍용양회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새로운 사명인 쌍용C&E를 승인받은 후 공식 선포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정기 주총은 3월 25일 열린다.

새로운 사명인 쌍용C&E는 시멘트(Cement)와 환경(Environment)의 앞글자를 한 자씩 따 만들어졌다. 시멘트 대표 기업으로서 이어온 기업 정체성인 ‘쌍용’을 더했다. 미래 핵심 산업인 환경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쌍용양회는 최근 5년간 매년 1000억 원 이상을 친환경 생산설비 구축 등에 투자해 왔다. 지난해 말에는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정관을 변경, 사업목적에 다수의 환경 관련 사업을 추가하기도 했다.

올해 초에는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을 선포하고 탈석탄 등 자원순환형 사회를 구축하기 위해 본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홍사승 쌍용양회 회장은 “쌍용양회는 지난 60여 년 동안 시멘트산업을 선도하면서 우리나라의 산업화와 경제발전에 기여해왔다”며 “시멘트사업을 기반으로 순환자원을 안전하고 완벽하게 재활용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롭게 환경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더 나아가 깨끗하고 살기 좋은 미래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는 종합환경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강 한파' 수도·보일러 동파됐다면? [이슈크래커]
  • 기획처 장관대행 "중장기 국가발전전략 수립 착수"
  • 싱가포르, 지난해 GDP 4.8% 성장…“올해는 유지 어려울 것”
  •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희망퇴직 실시…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 엔씨소프트, ‘리니지 클래식’ 사전예약 시작∙∙∙2월 7일 한국∙대만 오픈
  • 김동연, 일산대교 통행료 전면 무료화 로드맵 제시… “정부 참여까지 추진”
  • 시총 두 배 커진 코스피, ‘오천피’ 시험대…상반기 반도체·하반기 금융 '주목'
  • 단독 산은, 녹색금융 심사 강화… 중소 대출 문턱 높아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1.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622,000
    • +1.5%
    • 이더리움
    • 4,516,000
    • +3.27%
    • 비트코인 캐시
    • 907,500
    • +5.83%
    • 리플
    • 2,971
    • +9.15%
    • 솔라나
    • 191,800
    • +4.01%
    • 에이다
    • 576
    • +10.56%
    • 트론
    • 418
    • +0.97%
    • 스텔라루멘
    • 330
    • +9.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930
    • +4.58%
    • 체인링크
    • 19,160
    • +2.35%
    • 샌드박스
    • 176
    • +2.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