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신항 북방파제 건설공사 본격 추진

입력 2008-12-15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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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신항의 북방파제가 오늘 착공된다.

15일 국토해양부는 울산신항을 동북아 액체물류중심항만 및 동해남부권 물류거점 항만으로 개발하기 위해 기반시설인 '울산신항 북방파제(제1공구)'를 이날부터 본격 착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착공하는 북방파제는 울산신항 북측지역, 항만배후단지 및 온산항 정온도 향상을 위한 외곽시설로서 전체 연장 2050m 중 1공구 550m를 우선 착공하게 되며 나머지 2공구 650m와 3공구 850m는 2009년부터 울산신항 북측지역 개발 추이를 봐가며 2015년까지 탄력적으로 개발 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울산신항 북방파제(1공구)는 2011년까지 134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됨으로써 침체된 건설경기 활성화 및 새로운 일자리 창출로 지역 경기 부양에도 큰 몫을 할 것"이라며 "울산항만공사에서 추진중인 울산신항 배후단지 개발사업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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